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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쪼이는듯한 고통이 느껴지고숨이 가빠지면서 호흡곤란이 생겨요. 때로는 손끝이 저리기는데 이게 혈액 순환이 안되서 저리는거하고 또 다르 고통이에요.이게 혹시 공황장애일까요. 라디오스타 볼 때마다 김구라가 공황장애 공황장애 하는데 보다보니 저도 그런가 싶네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아이 병원을 좀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아이는 시민권자이고, 한국 여권 있고, 저랑 아이는 친정 부모님 주소로 들어가있어요,한국 가있는동안 보험을 쓸 수 있을까요? 한국들어갈 때 미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한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샤넬 신발 할인할 때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6월에 한다고 들었는데 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을까요 ㅜㅜ
전기면도기로 다리 털 밀어도 되여?
이번에 한국에 들어갈 때 현금을 들고 가려고 하는데요,얼마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는지요.가족당 만불? 개인당 만불? 헷깔리네요.
요즘 들어 아이들이 유치원 갔다 와도 통 만족함이 없었는지 짜증이 심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교육적으로 잘 놀수 있는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 뉴저지쪽 맘입니다. 아이들은 9살 4살 입니다.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번역기 돌리니 이상하게 나와요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후지 사과 사먹는데요. 다른사과 좀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드신 사과 중에 아삭아삭하고 당도 높은 거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곧 신랑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줘야하는데 사실 제가 요리는 안해봐서 잘 몰라요. 미역국 한두번 끓여봤지만 영 맛이 안나요. 쉽게 미역국 맛을 낼 수 없나요? 육수 우려내고 하지않아도 간단하게 맛낼수있는 소스 같은거 알려주세요
실내 자전거가 유산소인가요? 아침에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 해도 괜찮겠죠? 실내 자전거 타면 다리가 더 굵어질까봐 좀 걱정되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
급해요. 친구 생일이라 케익을 사서 가려고 하는데 20분 정도 걸려요차에 실고 가는건데... 20분 정도 차 타고 가도 생크림 안녹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