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남편이 F1이고 제가 F2인데 둘 다 일을 안하니 걱정이되서요. 아직 애가 없으니 절약하면서 살고 있지만...저라도 일을 해볼까 고민이 되는데 F2 비자 일할 수 있나요? 여긴 뉴욕주입니다
큰 애가 5살 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으로 오면서 퇴거사청하고 주소를 친정부모님 댁으로 넣었더니 이번에 아이 입학하라는 통지서가 날라왔다고하네요. 지금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다고 해당 학교에 전화하면 되는걸까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뭘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괜히 주소를 친정으로 했나싶기도하네요.
아이 키우고 있는 맘인데 아이 교육관련 책은 읽는데 저를 위해서도 책 읽고 싶네요 신앙서적 요즘 잘 나온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용규 선교사님 내려놓음이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런책 좋아하고요
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안녕하세요. 한국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예금이자 높은 은행에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데예금이자 높은 은행이 어디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혹은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서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있을까요?
두 아이 키우는 엄마 입니다.첫 아이는 엘리, 둘째는 프리스쿨 다니는데 땡스기빙 때 선생님들께 선물 하는지요.만약 한다면 어떤 선물을 보통 드리나요?기프트카드 20불 드리면 괜찮을까요?
일본 여행 너무 가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요.한국도 격리 없어지고 일상생활로 가까워지고 있는데일본은 언제쯤 여행이 가능할지
가제손수건 질문글 보다가 저도 급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 한국에서 친정 엄마가 필요한거 이거저거 보내주셔서 가제수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제손수건 다들어떻게 세탁하는지 궁금하네요. 친정엄마가 삶아서 써야한다고해서 지금 삶긴하는데...이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다들 삶으시는지요?
제가 너무 오래만에 비행기를 타는데 요즘 입국시 세관신고는 어떻게 하는지요.예전에 종이 2장인가에 썼던 것 같은데 지인이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세관신고 따로 안하고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고 끝이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뉴욕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뉴욕공항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코스트코 한국 카드 미국에서 쓸 수 있는거죠? 미국 가기전에 한국 코스트코에서 미국에서 쓸거라고 뭘 신청해야하나요? 아님 별도 신청 없이 미국에어 바로 카드 사용할 수 있는건지요. 미국에서 만든거랑 혜택은 다 동일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나 생활에서 주의할점 얼마전에 남편이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사실 당뇨 전단계이니 조심해야한다했는데 설마 내가 당뇨걸리겠냐며 평소대로 먹었거든요. 참고로 주2회정도는 술을 마시고 짜게 먹는 편이에요. 남편은 멘붕이 왔는지 마치 당뇨가 죽을 병인거마냥 우울해해요. 에휴... 의사샘이 술은 절대 마시지말라고해서 자제하고 있어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초기니까 음식관리 잘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을 어떤거 먹고 피해야하는지,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
19개월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았는데 어제 좀 추웠는지 새벽 4시에 깨고 콧물을 많이 흘리고 아침 먹은거 토까지.. 열을 재보니 38.9도에요 38.4도로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푹 자게 하고 감기에 좋은 이유식을 먹여보려고 해요..
곧 3살 되는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라 제가 잘 모르는 것도 많긴한데요.... 지금 콧물 감기가 3주깨 가고 있네요.누런 콧물은 아니고 맑은 콧물이긴한데 기침은 가끔하긴 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콜록 콜록 하는 정도.. 지금 환절기라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콧물이 안떨어지네요.콧물 감기약 먹이는데도 잘 안낫고 있어요. 약을 너무 길게 먹이는 것도 안좋은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저는 영양제를 잘 챙겨먹습니다. 비타민 비, 비타민 디, 오메가 3 등등 근데 친구놈이 보더니 영양제 먹으면 암 걸릴 확률이 크다는데...무슨 듣도보도 못한 소리한다고 뭐라했거든요. 그리고나서 뒤돌아서니 또 찜찜한 이 기분...ㅡㅡ 친구놈이 틀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