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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는데 왠지 복숭아를 넣으면 달달하니 맛있을 것 같아서 복숭아를 넣었거든요.그랬더니 김치에 넣은 무가 녹았어요.왜 그러는걸까요? 먹어도 별 탈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에 살고있는 Emma 입니다 :) 뉴욕을 너무 좋아해서 이사까지 고민중이던차에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고 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뉴욕에서 관광비자로는 job을 찾기가 힘든가요~? 제가 캐나다에서는 영주권자지만 미국에서는 비자가 없어서요
집에 도자기그릇이 있는데 이게 두껍고 무거운거예요. 전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그릇은 아닌거같아요. 궁금한건 도자기 그릇은 유해물질이 없는건지 저렴한것도 괜찮은건지요...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케익 만드는데 빠졌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해준거라고 좋아해주니 저도 재밌게 하게되요. 지금 세번째인데 머랭이 안되요. 10분동안 한듯...결국 포기... 흰자 노른자 분리하는데 노른자가 살짝 들어갔거든요. 노른자가 깨지는 바람에 얼른 국자로 뺐는데 살짝 들어가긴했어요. 머랭이 노른자 살짝 들어가면 안되는거에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보통 평일 저녁에 뭐해드시나요??매일 저녁 뭐해먹지 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용 ㅠㅠ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이번에 한국에 들어갈 때 현금을 들고 가려고 하는데요,얼마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는지요.가족당 만불? 개인당 만불? 헷깔리네요.
제가 사는 곳에 틱이 많아요. 아이가 틱에 물리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건지 그냥 틱을 빼기만 하면 되는건지..
교정발치한지 3시간 지났는데 친구가 사탕먹어도 된다는데요. 깨물지만않으면 된다고...맞나요?
내솥을 바꿀때가 되었는데 어디서 새로 살수 있을까요? 제가 다니는 에이치마트에선 못봐서요~~
제가 보톡스를 맞아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눈가나 눈밑쪽으로 주름이 자꾸 신경쓰여서 보톡스를 맞아보려고 해요.그런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오래 가나요?
저는 이과쪽이라 수학이나 과학 물리 정말 잘해요.하지만 국어는 정말 못하구요ㅜㅜ미국으로 유학 가고 싶은데 국어 점수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많은 영향을 미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