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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저는 뉴욕을 이번에 처음 여행갑니다.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건데 맨하탄에 숙소는 잡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궁금한건 뉴욕 여행시 지하철 이용할 때 7일짜리 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뉴욕 지하철 하도 더럽고 사건 사고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뉴욕 트래픽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뭐가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뭐 이런 저런 고민하면 끝이 없겠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간호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간호대를 한국에서 졸업하고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서 미국에서 간호사를하고싶은데요, nclex만 따면 임상경력 없이 바로 미국병원에 취업할수있을까요?
물로만 지워주고 있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워주시나요?
물론 주마다 공립사립마다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요즘 문득 아이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대학 학비를 얼마정도 내가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겁이 나더라고요ㅠㅠ시민권자 아이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실 때 대략 이정도면 학비가 되겠다 하시는 금액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구글 서치로 검색되는 평균값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 )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일반 종이컵 사이즈를 사려면 몇 oz로 사야하나요?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지금 아이가 킨더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살짝 멀긴한데 그동안 아빠가 픽업해서 괜찮았는데 곧 직장을 옮겨야해서 아빠가 픽업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해야 하는데 운전 초보라 자신이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학시키고 싶은 데요. 걱정은 존스쿨이라는 이유로도 전학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전학해서 적응을 잘 할런지도 걱정되기도 하구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이전 세금 리턴 확인해야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가 남편 IRA 만들어서 관리해주려고 해요.저는 이미 갖고 있구요, 제가 남편걸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이제는 에스프레소 뽑아 먹으려고해요 캡슐커피만 먹다가요 ㅋ 브라질 커피머신종류가 많은데요 어떤게 좋은가요? 밤비님 플러스랑 바리스타 익스프레스중에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