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엄지 손톱에 이렇게 희미한 검은색 세로줄이 있어요.사실 이게 아무런 변화없이 늘이 상태이기 떄문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지인 분이 손톱이 왜 이러냐고 혹시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니까은근 이게 또 신경쓰여서 찾아보니 흑색종?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제 손톱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sdsu) 어학연수 준비중인 학생입니다혹시 샌디에이코에도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낯선 곳에 한국인이라도 만나야할 것 같아서요..
결혼하고 처음 맞게 되는 설 명절입니다. 시댁은 차례를 지낸다고 하는데 저희는 기독교라 사실 차례상을 차려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너무 모르는 티를 내면 안될 것 같은데... 알기로는 제사할 때 음식에는 마늘, 파 이런거 안넣는다고 들었는데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도 똑같은가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미국 최저임금 궁금해요. 한국도 최저임금이 꽤 올랐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지구는 왜 1년에 한바퀴씩 공전하는거에요?
10살 아이가 마국 한국 이중국적인데 미국 여권 유효기간이 거의 끝나가요. 지금 한국에있고 몇년간 한국에 있으려고하는데 미국여권을 갱신해야할까요?
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뉴욕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무료로 준다고 들은거 같은데요,누구나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애들 아빠가 미국 LA로 출장을 갔는데 핸드폰을 로밍할거라고 했던거 같은데전화하면 없는 번호라고 자꾸 나오네요.그런데 카톡하거나 영통은 다 되는데 전화만 안되요. 애들 아빠가 저한테 전화하면 되는데제가 하면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데 왜 일까요?
5일 후에 한국 입국을 해요. 한국 입국을 하려면 백신접종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1,2,3차 다 화이자 맞았는데 1,2차 접종증명서는 있고 3차까지 기재되어있지않네요. 이럴 경우 3차 접종증명서까지 있어야 입국할 수 있나요?
얼마 전에 출산했습니다. 아빠는 미국 시미권자이구요, 엄마는 영주권자에요. 아직 한국에는 출생신고를 안했구요, 혼인신고도 미국에서 해서 한국에서는 아직 안되있구요미국에서 계속 살 예정인데 한국 국적 포기할거면 한국에 출생 신고를 굳이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혹시 안한다면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제 막 돌 지난 아기이고 힙 분유 먹이고 있는데요 10개월에 힙 3로 넘어가야하는지 모르고 계속 힙 2만 먹이고 있었네요.. 의사선생님이 분유 더 안먹어도 된다고 해서 천천히 분유를 끊으려고 하는데 grass fed 생우유로 바로 넘어갈지 1년 이후에 먹는 힙 1+ 킨더밀쉬로 갈지 또는 힙 3 안먹여서 한달이라도 먹이는게 좋을지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오다가 아이 낳고 돌이 다 되가서 겸사 겸사 한국에 친정 시댁 다 방문하고 돌잔치 돌사진까지 다 끝내고 가려고 해요.아이가 없을 때 한국과 아이를 낳고 한국에 오니 보는게 다르네요^^아이 용품, 아이 옷 이런 것만 보게 되고, 백화점 가도 아이 용품 사는 곳 먼저 가게 되고~미국에 가기 전에 아이 필요한거 사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꼭 사서 가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전집을 사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