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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제가 어제 물건을 들다가 뚝 소리나더니 허리 통증이 심합니다.움직이지도 못하겠고 가만히 있다가 좀 괜찮나해서 천천히 걸어봤더니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통증이 있습니다. 누가 허리 아플 때 찜질이 좋다고 하던데 냉찜질을 해야하나요 온찜질을 해야하나요?
The sunflower was made by van gogh. 수동태 분사 맞을까요?
딸 애가 생리양이 많은것같아요.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교체하고 대형사이즈 사용하는데도 가끔 샙니다. 제가 지인분과 대화하다가 밤에는 차라리 새는거 걱정하느니 기저귀를 해보라고 하길래 에이 했는데...생각해보니 기저귀가 아기 위한거니 더 좋을거같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진짜 기저귀를 하고 자는데 이게 너무 편하다고하네요. 생리기간도 일주일정도 하는 것 같아요. 덩어리도 많이 나온다고 하구요. 생리통 있어서 하루에 진통제 한 알정도 먹습니다. 딸 아이가 정상인건지…
보통 평일 저녁에 뭐해드시나요??매일 저녁 뭐해먹지 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용 ㅠㅠ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올해 졸업을 앞두고 벌써 지원을 500개 이상 했습니다.몇군데는 연락이 왔는데 진행하다가 고스트되고 인터뷰 보자고 한곳은 한 군데도 없어요.저는 UI 디자이너인데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작년 선배들은 안그랬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이전 세금 리턴 확인해야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오늘 금리인상 발표한다고 했는데 몇시에 하나요?
둘째가 4살이고 남자 아잉니ㅣ요. 며칠전부터 고추를 만지더니 간지럽다고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오늘 샤워시킬때보니 고추끝이 살짝 빨갛더라구요. 간지럽기도하고 따갑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다음주 유럽 여행을 갑니다~ 너무 오랫동안 준비했던 여행이라 기대 만빵인데요,지금 고민이 되는건 다이슨 에어랩을 갖고 가느냐 마느냐 입니다.사진도 많이 찍을테니 챙겨가고 싶은데 미국 전압이랑 유럽이랑 달라서 갖고 가도 사용 못할거라고 친구가 얘기하네요.저는 다이슨 에어랩 없이 머리 할 자신 없는데...ㅠㅠ전압기 챙겨가면 괜찮을까요? 부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