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신용점수에 대해서 궁금해요.제 상식으로는 크레딧 빚을 갚으면 신용점수가 올라가는거 아닌가 했거든요.얼마 전에 목돈이 생겨서 다 갚았고 그래서 신용점수 이제 올라가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더 떨어지네요.저는 차를 바꾸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겨버려 멘붕입니다.
크림치즈 뜯어서 빵에 발라먹고 며칠 냉장고에 있었거든요.며칠 지나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나이프가 닿은 부분에 살짝 곰팡이가 폈어요.푸르색 곰팡이가 폈는데 이거 제거하고 먹어도 될까요?
미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한국으로 가게 됐는데 걱정은 아이 학교 문제네요.한국어를 할 수는 있는데 유창하게 하는건 아니고 한글을 읽지는 못해요. 이제 한국 나이로 2학년인데... 한글을 받침없는 쉬운건 읽을 수 있는 정도고 쓰지는 못하구요2학년으로 바로 보내면 될지 1학년으로 낮쳐서 보내야할지 고민되요.미국은 한 학년 내려가도 그닥 문제 삼지 않는데 한국은 또 나이에 민감하니까 이래 저래 고민이 되더라구요.아이 학교 문제 때…
딸 아이가 귀걸이를 하고 싶다고 귀를 뚫고 싶다고 하네요.보통 어디서 귀 뚫어주나요..?
얼마전부터 타이어가 바람도 많이 빠진게 보이고 갈 때도 된 것 같아서코스트코 장보러 간 김에 타이어 교체하려고 갔더니 일하시는 분이 오늘은 다 차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오.그러면 내일 오면 가능하겠나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영어가 잘 안되서 구체적으로 못 물어보고 아저씨 기에 눌리기도하고..ㅠㅠ언제 가면 타이어 교체할 수 있을까요? 평일 오전 일찍 가면 될까요?저희 동네 타이어 교체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그냥 코스트코 가서 교체하려고 하거든요...
천억이 10개면 얼마인가요?
맥클린에서 얼마 후에 이사가기 위해 짐을 정리하려고 합니다.아이들 작은 옷이나 이제 갖고 놀지 않는 장난감들이 꽤 많아요. 부피 큰 것도 있고 ㅜㅜ짐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심하게 놀지 않아서 다 상태는 좋거든요. 주변에 아는 친구라도 있으면 나눠주고 싶은데 없네요. 흐흐흐혹시 도네이션 혹은 중고로 팔 수 있는 곳 온오프라인 어디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놈들이 미국 여행을 옵니다. 저는 뉴욕에 있는 학생이구요. 저도 백악관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친구들이 백악관 투어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아직 오려면 시간은 꽤 남았습니다. 한 번도 백악관 투어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신청해보려고 하니 어디에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겠네요.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 미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와니로 이사온지 얼마 안됐어요. 아이가 친구 집에 초대 받았다고 놀러 가기로 했는데요, 초대받은거라 맛있는 디저트를 사서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맛집인지 제가 잘 몰라서요...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맛집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40대 중반입니다.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이제라도 라식이든 라섹이든 하고싶은데 40대면 노안이 시작되서 소용없다고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아침 비행기인데 델타항공이구요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괜찮을까요?요즘 공항에 사람 많겠죠?
디자인 조건을 수용하기 위해서 적용가능한 최소 길이는 450MM입니다.위 문장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번역기 돌리니 이상하게 나와서요..ㅠㅠ
미국에도 학원이 있나요? 친구들이랑 학원가기 싫다 얘기하는데 한 친구가 미국은 학원이 없어서 좋다고 미국에서 학교다니면 좋겠다고 했어요진짜 미국에는 학원이 없어요? 그럼 학교에서만 공부하고 학교끝나면 공부 안하나요?
3월에 본 sat 결과 나왔을까요?이번에 어려웠다고 듣긴했는데...아이 분위기가 이상해서 혹시 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그런건가 걱정이 되네요
강아지가 개껌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요즘 안줬더니 가구나 물건을 자꾸 씹으려고 해요.그래서 개껌을 그냥 주고 있는데 개껌 먹느라 밥을 안먹거나 살이찌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