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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말에 엄청 아파서 검사했더니 코로나 양성 나왔어요.그런데 며칠 전부터 또 머리가 아프면서 몸살통이 있는데...양성 나왔었는데 또 걸릴 수 있나요? 단순 감기겠죠?
아이가 이제 막 돌 지났어요. 지금까지 재택근무 하다가 이제 출근헤야할 것 같네요.남편은 이제 돌 지난 아기라 좀 더 지나서 보내자고 하고저는 12개월 됐으니 이제 보내도 된다고 하는 입장이에요.보통 아이 데이케어에 언제 보내시나요?돌지난 아이라 데이케어에 보내는건 역시 너무 이른가요?
친구한테 명품 가방 선물 받았는데..이거 들고 한국가면 공항에서 잡히나요?선물 받은거고 영수증은 없어요.
안녕하세요.글은 처음 써보게 되었습니다.제목 그대로 미국 내에서 Mcmaster, Kimberly, OREX 같은 공구나 보호구 및 여러 장비들을파는 업체의 직원 또는 컨텍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공유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수입 및 수출과 관련 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파자마파티를 하고 싶어합니다. 한국 친구들 3명 정도가 올 것 같아요.집에서 하는 첫 파자마 파티라 딸이 은근 기대하고 있어서 제가 마음이 급합니다. 저도 처음 준비해보는 파자마파티인데 도대체 뭘 준비해야할까요? 꼭 준비해야하는 것, 음악이나 음식... 집은 어떻게 꾸며야할까요? 비용 절감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파티가 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미국으로 가족이 모두 들어갈 예정이에요. 지금 아이가 둘이고 첫째는 6살, 둘째는 3살입니다. 미국 가기 전에 영어유치원을 지금이라도 보내야 하는건 아닌가 걱정되요. 지금까지 영어를 따로 가르치진 않아서 영어는 전혀 못해요. 영어 때문에 아이가 어린데 스트레스를 받을까해서요. ㅠㅠ 도움을 구합니당
결혼하고 얼마 안지난 신혼 부부입니다. 신랑이 혼자 미국 시애틀 쪽에 일하다가 이번에 제가 미국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신랑은 가전이나 가구 한국게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좋다고 미국으로 가지고 오자고 해요. 안타깝지만 가전은 전압 때문에 포기했는데 가구는 챙겨가자고 하네요.해외이사 업체 알아보니 어머어마 합니다.그리고 코로나 떄문에 추천하지도 않구요... 미국이 많이 비싼가요? 한국에서도 미국갈 생각에 살림을 사진 않아서 새로 사야하는게 더 많은데한국에…
임신 중 튼살크림 추천해주세요. 아직 트진않았는데 언니 배 튼살보니 ㅜㅜ 언니는 성격상 크림 잘 바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란거같아요.... 그런거 귀찮아하거든요. 관리 잘해주면 안트겠죠?
저희 애는 이제 3살 좀 지났어요. 저희가 몇 달 전 이사해서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이 힘들었는지언제부턴가 눈을 깜빡 깜빡하더라구요.눈이 불편한건가 싶어서 봤는데 눈에 뭐가 들어간건 아니구요.며칠 지나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안그래요. 계속 눈을 깜빡 깜빡거려요.이 증상이 틱인거 같아 찾아보니 틱은 평균 6세이후에 나타난다고 하던데저희 아이는 이제 3살이거든요. 그럼 틱은 아닐까요?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건지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말 저녁에 남편 생일이라 다같이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진짜 오랜만에 가는 것 같은데 요즘 주말 저녁에 식당에 가면 보통 팁을 몇 프로 주나요?저는 18프로 정도 줬는데 주말이니까 20%면 될까요?
이제 돌 되가는 아이 빨래 세재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아직은 무색무취가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 한국에서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유도분만하다가 고생만하고 결국 수술한 케이스...첫째 수술한 흉터가 좀 심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좀 연해지긴했지만 다른 산모분들에 비해 좀 크긴해요.테잎도 붙이고 흉터 올라오지 않는 연고도 발랐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요.둘째는 미국에서 낳을건데요, 첫째 수술했던 그 자리에 수술하는거죠? 둘째 수술하고나면 그 흉터가 더 커지나요 작아지나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여드름이 많이 생겼어요. 여드름을 좀 진정시켜줄 화장품으로 사용할까 싶은데 뭘 골라야할지 또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3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딸 아이 3학년인데 한국에 가기 전에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떤걸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 사는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아서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뭐 잘해준 것이 없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짐 정리도 슬슬 해야하는데 아이를 위해 영어책을 많이 갖고가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니다.
이틀전 잠깐 Wilshire chase bank ATM 앞에서 정말 3분?!정도 남짓한 시간에 볼일보고 돌아섰는데그사이 벌써 ladot직원이 제 차 번호를 적고 있었네요...저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 두 대도 적히다가 적던말던 걍 가더라구요미안하다고 지금 바로 간다고 했는데도 이미 차번호 적었다고 해서 어쨌든 제 잘못이니 걍 오케이 했습니다만..그냥 계속 뭐 적기만하고 시간도 없고해서 티켓받기 전에 걍 떠났는데, 혹시 티켓을 그냥 메일로 오기만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