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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 초기입니다. 지금 6주 지났는데요, 다른 임산부들은 입덧이 심하다고들 하는데 아내는 한 일주일?? 정도 속이 울렁거린다하고 이틀 정도 토하고... 그리고나서는 입덧이 없다고 해요. 입덧이 없으면 유산이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다음주 병원 예약 잡혀있긴한데 저는 너무 걱정이 되서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요, 커피를 끊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디카페인이 그냥 커피 보다는 괜찮겠죠? 이것도 역시 해로운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면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물 1리터 마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디카페인도 그런가요?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커피를 끊지 못해 디카페인으로 먹어보려는 이 궁금증에 답을 해주신다면 …
임신 15주차 임산부입니다. 첫 아이 때는 12주되니 입덧이 사라지길래 기적의 12주다 했는데 둘째는 다르네요. 15주차인데도 입덧이 사라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여전히 먹으면 울렁거리고...토하는 횟수는 줄었어요. 이거만으로도 감사하긴한데...못먹는것도 힘들지만 아이에게 영양공급을 못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더 힘듭니다.ㅜㅜ 16주 17주 18주되면 좋아지겠지요...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아이 여권 재발급시 필요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 2명이고, 여권을 보니 여권 유효기간이 이번달까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영사관에 예약 하나 잡아놨구요,가족관계증명서 I-20복사본 사진 이렇게 준비햇는데 추가 서류 있나요? 참고로 아이는 어려서 같이 안데리고 가고 제가 가서 신청하려고 해요.
만두국이 먹고 싶어서 만두를 사려고 하는데 만두 종류가 진짜 많네요.어떤 만두가 만두국에 잘 어울리나요?매운 김치 만두 말구요 일반 고기만두로요.
출산하고 아이 보느라 일을 안하고 있어요. 일 안하고 집에서 애만 보려니 우울해지는거 같아서 아기 잘 때 코바늘하면서 마음을 좀 달래볼까 하는데요코린이 코바늘 바늘 추천해주세요.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 어떤 분이 튤립에티모가 좋다고 추천해주시긴했는데 초보가 하기에는 넘 좋은거 아닌가 싶어서요.초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늘 추천부탁드려용
마인크래프트 친구추가 해서 멀티하는건 공짜맞나요?
영주권자이고 재외국민2세 등록자인데 주소가 한국에 등록되있어서인지 민방위 교육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매년 해외 체류 신고를 하는건지 아니면 해외 이주 신고로 해결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신청하려고 하니 또 휴대폰 명의가 본인이 아니라 인증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국 최저임금 궁금해요. 한국도 최저임금이 꽤 올랐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한국에서 이민비자로 3개월 전에 입국했습니다. 아직까지 영주권 카드도 소셜카드도 받지 못했어요.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아니면 진행 중 무슨 문제라도 생겨서 안오는건지 애가 타네요.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치석이 너무 많이 생겨서 전동칫솔을 써보려고 해요.코스트코에도 종류가 많고 아마존에도 워낙 많으니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어떤게 좋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
여자신발 브랜드. 편안한걸로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작년 텍스보고를 2월 말에 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리턴이 언제 되는건지 너무 궁금해요.이번에 세금보고를 처음해본거라 제가 잘 모릅니다. irs 들어가서 확인해봐도 아직도 entered 안되있다고 뜨네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