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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는 쓰던게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게 맞춘거라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알만 바꾸고 싶어요. 도수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그새 시력이 안좋아졌는지... 혹시 눈 시력 체크하고 알만 바꿔주기도 하나요? 제가 학생인데 미국와서 안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녹슨 칼에 베었어요. 심하게 베인건 아닌데... 지금 20분 지난거같은데 붓고 살짝 욱씬거려요. 파상풍 주사를 맞으러 가야할까요? 항생제 연고만 발라도 괜찮을까요?
미국에서 한국 학점은행제 신청할 수 있나요? 언제까지 미국에 있을건지 확신할 수 없지만 한국에 가긴갈거라 여기있는동안 뭐라도 공부해놔야할것같아서요.
둘째가 언니 옷에 볼펜으로 선을 그어놨어요. 첫째는 울고불고 난리고... 볼벤자국 지울수있나요?
아이프가 입덧이 심한데 회덥밥이 먹고 싶다고하는데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로 회덮밥 해도 될까요?
10월 말에 오랜만에 한국에 가요. 한 8년만인가...너무 오랜만에 가긴하는데 한달 좀 넘게 있다가 오려고 하구요.그런데 한국에서 뭘 하려면 핸드폰이 있어야겠더라구요.한달이나 두달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 잠깐 핸드폰 개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와이파이도 한두달만 쓸 수 있으면 좋겠구요...예전에는 약정기간 있었잖아요. 약정 깨면 어마무시하게 돈 물어야하고...
친구가 활성엽산? 비타민 셀레늄,, 같이 들어있는 800이상으로 추천해주던데,, 미국에서는 임신준비시, 임산부는 어떤 영양제들 주로 먹는지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아이가 둘인데요, 16,13살인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아기부터 지금까지 받은 용돈, 세배돈 등등 다 모아둔 돈이 있는데 이자가 높지 않아서요 나중에 대학을 가면 등록금을 대주고 안간다고 하면 억지로 보낼 생각도 없구요.그래서 이자율이 낮으니 다른 세이빙을 알아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입술에 물집 생겼을때 바르는 약 있나요? 이번에 무리 좀 했더니 피곤한지 물집이 생겼는데 좀 크네요.ㅜㅜ 처음엔 간지럽고 지금은 따갑고...뭘 바르면 될까요
친구가 렌즈 끼는거 도와줄땐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제가 직접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눈이 따갑고 눈물 나고 힘들어요. 왜그런걸까요?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집 근처에 H마트나 아시아마트가 없는데 모레가 아들 생일이더라구요.미역국을 끓여야하는데 미역은 집에 있고, 소고기를 사야하는데 미국 마트에서 보통 국거리용으로 소고기 어떤 부위를 사면 되는지요.^^;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5학년 여자 아이구요. 학교에서 코러스, 밴드 오케스트라 중 하나 정하라고 해서요. 피아노 외에는 다른 악기를 배운적은 없구요. 노래하는거 좋아해서 집에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긴해요. 그럼 코러스가 낳을까요? 딸아이는 다른 악기 배워보는것도 좋겠다하는데 악기하나 배우는게 재능 시간 돈 모든걸 다 고려해야하는지라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