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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했거든요. 늘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고, 심할 때 구토하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샌가부터 생리를 하는데 제가 진통제를 안먹고 있더라구요.요즘 운동(요가)하고 있긴한데... 혹시 운동해서 생리통이 사라진걸까요? 이게 몸이 좋아져서 사라진거겠죠? 반대로 몸이 안좋아져서 사라진건 아니겠죠?
강아지 한마리도 키우고싶어 고민하고 있는데 아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면 정서발달에 좋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제가 산책도 좋아해서 자주 나가고 하는데 혹시 많이 힘들까요?
아이 이유식을 시작했는데요. 처음 야채 과일로 시작하고 이제 고기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소고기 어디 부위를 사야할지요.
어렸을 때 성장 호르몬 맞았습니다. 지금은 성인이구요, 헬스로 근육을 좀 키우려고 하는데 어렸을 때 맞은 주사가 근육 키울 때도 영향을 미치나요?
아이 국적이탈하고 국적상실 신고하는건가요? 그리고 아이 한국 미국 여권 다 있어야하는건지요?
저희 애들 학교에 담임샘이 키우던 불독을 주2회? 정도 데리고 오더라구요.학기 중에는 안데리고 오고 섬머스쿨 때 아이들한테 보여준다고 데리고 오는거 같은데저는 불독 너무 무서워서 애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저희 애는 또 귀여워하더라구요.불독 어떤가요? 사납거나 하진 않은지요?
우리 아이 6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유식은 4-6개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토피가 있습니다. 더이상 늦출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떤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할까요.
얼마 전에 출산했습니다. 아빠는 미국 시미권자이구요, 엄마는 영주권자에요. 아직 한국에는 출생신고를 안했구요, 혼인신고도 미국에서 해서 한국에서는 아직 안되있구요미국에서 계속 살 예정인데 한국 국적 포기할거면 한국에 출생 신고를 굳이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혹시 안한다면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한국에 다녀와야하는데요. 이제 한국 입국할 때 pcr 검사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그런데 백신 접종 기록지는 있어야 하나요? 백신 맞을 때 받은 카드 보여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이번에 제 폰이 망가져서 맘 먹고 애플로 사려고 합니다.아이폰13프로, 13프로맥스가 또 있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
어제부터 설사를 하네요.한끼 정도 굶는게 나을까요? 설사하니 입맛도 안땡기고 먹으면 더 설사하는거 같아서요. 차라리 안먹는게 나은건지...
출산을 앞두고 이거저거 준비하고 있어요. 거의 다 준비했고 체온계를 준비하려는데 비접촉으로 사야하는지 접촉식으로 사야하는지... 다들 어떤거로 준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