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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아이 변비가 점점심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1번 볼 때도 있어요. 물론 심할 때이지만요.변을 못봐서 방귀 냄새도 심하고 변을 볼 때 단단하니 더 안나오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푸룬주스 요거트 고구마 다 먹여요. 유산균도 꼬박 먹구요.그런데도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떡볶이 너무 좋아하는데 떡볶이는 진심 쌀떡 아니고 밀떡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1인그런데 밀떡을 구할수가 없어요.쌀떡은 구하기 쉬운데... 밀떡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이스타비자로 90일 오는거말고 비자인터뷰든 뭐든해서 친정엄마(또는 다른가족?) 더 오래 계셨던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비즈니스 목적도 학업목적도 아니고 그냥 딸집에 머무는거라 어렵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에 살고있는 Emma 입니다 :) 뉴욕을 너무 좋아해서 이사까지 고민중이던차에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고 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뉴욕에서 관광비자로는 job을 찾기가 힘든가요~? 제가 캐나다에서는 영주권자지만 미국에서는 비자가 없어서요
해외 유학생 필수 자취 꿀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화장순서좀 알려주세요. 저한테 있는건 이렇게 있어요.아이브로우매이크업픽서쿠션파우더팩트프라이머컨실러블러셔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곧 이사 예정인데요, 서류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서요.영주권 신청할 때 필요했던 서류들이 너무 많아서요, 지금은 영주권을 받은 상태이구요.이 서류들 폐기해도 될가요? 혹시 모르니 이사갈 때 챙겨가야할까요?
자라 세일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여름 전에 했던 것 같은데... 곧 할 때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