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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40살이 넘어가니 살이 너무 금방찌고 잘 빠지지도 않네요. 유투브 보면 살빼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실질적은 도움은 안되는거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자기와의 긴 싸움은거 같네요... 살 빼는데 성공 하신분 쉐어 부탁드려요.
제가 에어팟을 가방에 두고 꺼내지 않았거든요.그런데 2시간 전에 갑자기 에어팟이 핸드폰이랑 연결이 되었습니다.알람을 떠서 바로 끊었는데 좀 전에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런 연결 오류가 종종 일어나는지요?
국적상실 신고할때 한국 여권은 필요없나요? 미국여권만 갖고가면 되는건지...
아이방에 사용할 페인트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일 여권 문제로 영사관에 가야하는데 마스크 써야하는지 안써도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는 진짜 마스크 쓰기 싫은 1인... 남편은 마스크 챙겨가야할거라고 하네요
버지니아 이사짐 센터 찾고 있어요.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국은 물티슈도 왜이렇게 비싼지ㅠㅠ 생활용으로 막 쓰는 저렴한 물티슈 어떤거 쓰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지 사과 사먹는데요. 다른사과 좀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드신 사과 중에 아삭아삭하고 당도 높은 거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구는 왜 1년에 한바퀴씩 공전하는거에요?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다음주 금요일이 울 아들 1학년 마지막 날이네요. 아이가 샘을 좋아해서 아이랑 직접 카드 만들고 드리려구요. 샘은 결혼해서 이번 학기 끝나고 당분간 쉴거라고 들었어요. 궁금한건 마지막날 보통 어떻게 헤어지나요? 평소처럼 그냥 인사하고 헤어지나요?
며칠전부터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고 분비물도 흰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보다 좀 심해요. 그래서 자주 씻어주고 했는데 계속 그래요. 힘들어요. 질염인가요? 어떻게 해야 낫나요?
요즘 하도 뉴스에 코로나 독감 RSV 트리플 테믹이라고 하니 아이 키우는 엄마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코로나 독감 RSV 구분할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