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자동차 보험이 가격도 중요하긴한데 막상 사고 나면 얼마나 빨리 처리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어떤 회사는 연락도 잘 안되고 서류나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서 답답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반대로 사고 접수부터 수리, 보상까지 빨리 진행돼서 만족하셨던 회사도 있으신가요?
업무량이 많아지니 실수도 생기고.. 이런 문제로 사람 관계까지 겹치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출근하기 전부터 마음이 무겁고, 퇴근하고도 머릿속이 계속 일 생각에 실수한거 생각나서 제대로 쉬는 것 같지가 않아요그렇다고 그만 둘 순 없는데 이렇게 지쳐 있을 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지…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방법 있을까요.. ㅠ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뉴저지 변호사, 법적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2주전 저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을 당하여 치료를 몇차례 받았습니다.치료비가 총 $10,000 조금 안되게 나왔는데 상대방측은 모든 치료비를 내지 못하겠다는 상황에 놓였습니다.버겐카운티에 있는 여러 변호사에게 연락을 해보았지만 이런류의 케이스는 받지 않는다는 답변만 돌려받고있습니다.혹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니면 도와줄수있는 변호사분이 있으신지해서 글을 올려봅니다.도와주실수 있으신분은문자 또는 전화…
if a baby is born before time and does not take milk or after milking vomitting what should do?
약 15전에 어떤 지인의 소개로 아틀란타 카지노 칩을 구입하라고 해서 몇개를 구입했읍니다그리고 이칩으로 그곳의 카지노에서 게임을 했는데 갑자기 보안 요원이 와서 이칩이 도난당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그후 그곳 카지노에서 경찰서로 이동을 했고 지문을 찍고 나중에 법원에 출두하고법원판결이 헤켄섹에 있는 보호관찰사에 1달에 한번 가서 상담을 6개월받고 끝났읍니다 일단 오래됀 일이라 자세한것은 잊혀졌는데요이 일로 인해서 시민권 신청도 하지 못하고 트럼전에는 한국출장을 몇번 다녀왔는데 이제는 …
제가 뉴욕으로 이사온지 오래되서 그동안 차가 필요없었는데 다른데로 이사를 가는데 차를 딜러에서 리스해서 타보다가 사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딜러가 리스를 해주나요 아니면 몇몇 딜러만 리스를 해주나요? 보험은 제가 풀커버로 들어야하는건가요? 주의사항은 뭐가가있을까요? 이자나 리스값 얼마정도 나가면 그냥 차를 사는게 나은건지, 혹시 그렇다면 요즘 중고도 너무 비싼데 소형차 추천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크리딧은좋아요. 제가 여자고 일단 차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미리…
안녕하세요. 뉴저지에 곧 일때문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동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전혀 아는게 없음)조건들:맨하탄나갈때 교통이 편리치안이나 좀 괜찮은곳감사합니다!
작년에 4.25% 로 3개월 마다 갱신으로 넣어놨는데, 1년 넘어서 옮길 시기가 된거 같아요.저도 알아보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요.
동네 자체가 좀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도 조금 느껴지고 별로인데요. (주인그룹이 회사였는데 4명 다 백인이었고 그 중 한명이 이사하는날 보증금은 커녕 Uhaul 유홀을 몰고 일부러 찾아와서 빨리 꺼지라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사진을 찍어대고, 새로운 세입자에게 입단속시키고 "쟤 (나)가 돈달라고 하면 자신을 불러라" 등등 협박하는 사건도 있었음)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은 동네는 이 정도까지 볍 신 같은 경우는 없을 것같습니다. 보통 퀸즈의 플러싱이 한국사람들…
요즘 취미로 집에서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저도 요즘 커알못 탈출해보려고 드립커피 시작했는데 원두를 어디서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로컬 로스터리도 많고, 온라인도 너무 많고… 종류가 워낙 다양하더군요ㅠㅠㅠ혹시 집에서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 가성비 괜찮고 배송도 빠른 원두 판매처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산미 강한 거보단 고소한 쪽 좋아합니다!초보자용 드립백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혹시 오래 주문해서 먹는 단골 원두 있으신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요즘 집값도 그렇고 이자율도 그렇고…막연하게 언젠간 사야지 생각하던게 정말 맞는 걸까 싶네요차라리 렌트로 편하게 사는 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집을 사면 안정감은 생긴 하는데 유지비며 세금, 관리 부담도 크고 렌트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서 편하긴 해도 결국 내 공간은 아니라는 아쉬움도 있고혹시 집 사셨던 분들, 아니면 렌트로 오래 지내신 분들중에 결정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요즘 물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물건 하나 사기 전에 여기저기 가격 비교를 꼭 하게 되네요.저는 평소에 주로 아마존에서 먼저 검색해보고 가끔 월마트나 타겟도 보긴 하는데막상 찾아보면 사이트마다 가격이 꽤 차이 나더라고요.혹시 온라인 쇼핑할 때 가격 비교 잘되는 사이트나 앱 있으신가요?특히 전자제품이나 생활용품 같은 건 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서요다들 어떤 방법으로 최저가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밤마다 윗집인지 옆집인지 쿵쾅거리고 대화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참다 참다 매니지먼트에 말할까 하다가 혹시 나중에 이웃끼리 마주치면 껄끄러울까봐 고민돼요혹시 직접 말해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매니지먼트를 통하셨나요?대화가 잘 해결됐는지도 궁금합니다ㅏ..그리고 어떤식으로 말하면 덜 기분 나쁘게 전달할수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면허증만 갖고 있는 미한 복수국적자 입니다. 7월까진 뉴욕에 살아서 미국 운전면허증이 필요없었는데 이번 달에 뉴저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ㅠㅠ 운전면허교환을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한국 & 미국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국제 운전면허증, 그리고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SSN card, birth certificate (US), 등등 왠만한 서류는 다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아무리 리서치를 해도 …
안녕하세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요즘 일거리가 많이 줄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40대 입니다. 확실한 돌파구는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고, 먼저 우버, 한인택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듣기로는 배달부터 택시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듣긴 했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이 업계 상황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