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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 관련 이메일이 와서 K-ETA 신청을 하고 있었는데 가입도중 미국은 할 필요가 없다고 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신청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ott에서 볼 만한 영화 뭐 없을까요?편하게 볼수 있는거, 웃기거나 감동적인 영화도 좋고, 좀 생각할수있는 영화도 좋아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꼭 최근 아니어도 여러번봐도 재미있는 영화도 좋을거같아요다들 뭐 보세요? 주말에 집에서 영화나 한 편 보려고 하는데 막상 ott 들어가도 뭐가 재밌을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혹시 자영업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자영업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신가요? (인건비, 임대료, 매출, 손님 응대 등등…)아직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제 가게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변에서 자영업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들 하시더라고요직장인의 삶과 비교했을 때 어떤점이 가장 힘든가요?반대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을까요?이런 성격이면 자영업은 힘들다.. 이런거 있을지..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딸이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 걱정이네요 막 무작정 뺏거나 금지하면 오히려 반발만 커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아이랑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성공하신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어 시간제 앱, 아예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활동, 부모랑 스마트폰 규칙 같이 정하는거 등등…실제로 해보셨던 방법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요즘 이상한 전화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때 어떻게 처치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뉴욕시, 퀸즈에서 장사하는데요.혹시 비지니스 보험 저렴한 회사를 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싱크대 아래 쪽 벨브 쪽에서 물이 새요.찔끔찔끔 새는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뉴욕을 이번에 처음 여행갑니다.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건데 맨하탄에 숙소는 잡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궁금한건 뉴욕 여행시 지하철 이용할 때 7일짜리 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뉴욕 지하철 하도 더럽고 사건 사고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뉴욕 트래픽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뭐가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뭐 이런 저런 고민하면 끝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