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현재 별거 중입니다. 아이는 한 명이구요,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수입은 남편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혼자 일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꼭 아이를 데려오려고 합니다.양육비도 받아야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겠지만..정부에서 한부모 가정인 경우 지원금을 준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5일 새벽 한국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장을 갑니다. 미국 현지 25일 도착이구요일정이 촉박해서 현지 시간 26일 오후 비행기로 바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한국에서 검사한 PCR 검사지를 그대로 미국에서 들어올 때 사용할 수 있을까요?격리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음성이면 괜찮겠지요?
한국 대학병원처럼 미국에도 대학병원이 있을텐데 미국에서도 유명한 대학 병원 알려주세요
요즘 피부가 건선이에요. 피부과 가서 처방 받기도 했는데제가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고양이를 제가 만지기도 하고 비비기도 했는데 순간 제 피부 트러블이 고양이한테 옮기면 어떡하지 걱정되요.고양이 괜찮을까요?
뉴욕에 유명한 커뮤니티 컬리지 있을까요? 저는 나중에 편입 하고 싶어서 편입제도가 잘 마련되어있는 학교였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다녀와야하는데요. 이제 한국 입국할 때 pcr 검사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그런데 백신 접종 기록지는 있어야 하나요? 백신 맞을 때 받은 카드 보여줘도 되나요?
국내선탈때 드라이기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 헤어 에센스나 왁스도 100ml 이하면 반입가능하죠?
시카고에 부활절 때 여행을 갑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날씨가 어떤지 감이 안오는데요,패딩이 필요할까요? 시카고 사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먹으려고 하긴하는데... 야채를 생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잖아요.지난 번에 티비에서 대파를 구워먹더라구요. 스페인인가 어디 나라에서...그게 맛있다고 하던데.. 대파나 양파 양배추 등등... 구워서 먹어도 좋은 영양소 다 챙길 수 있는건가요
한국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격리가 사라진다고 해서요.. 그런데 티켓팅까지 다 하고 보니 격리 면제가 4월 1일부터라네요... 저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도착인데.. 그러면 저는 격리 다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사는 곳에 틱이 많아요. 아이가 틱에 물리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건지 그냥 틱을 빼기만 하면 되는건지..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Reentry permit 받고 가면 최대 2년이라 들었는데 그 2년안에 다시 들어와서 얼만큼의 기간을 지내야 한다다라는게 있나요? 아님 거주지가 확실해야 한다던가.. 몇주 잠시만 있다 다시 permit 신청하고 한국간다 이거를 반복 할수 있나요? 반복은 하고싶지 않지만 처음엔 어쩔수 없이 갔다가 들어와서 은행업무 등 처리해야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한국가서 아예 살게 되면 영주권 그냥 반납하고픈데 제 피앙세님은 그래도 영주권 당분단 킵 하라 그러구요 ㅠㅠ
출퇴근용으로 차를 자주 사용하는데, 연비를 절약하려면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요? 저는 급가속, 급제동을 피해야 좋다고 해서 그건 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어떤 습관들이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예전에는 연비가 좋은 차를 구입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운전 습관에 따라 연비가 크게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어떤 습관이 연비 높이는데 도움될까요?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