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요즘에 제가 잠을 잘 못자네요. 허브티 등 수면에 도움된다는 티 마셔봐도 잠이 안와서 힘든데요. 혹시 수면에 도움되는 약? 음식? 뭐가 있을까요. 의사처방 받아야하는거 말고 일반적으로 구할수있는거요.
숙제하다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미국의 국방비가 러시아 국방비보다 더 많은가요? 대략 몇배정도될까요? 2. 미국군 vs 러시아군 국력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3. 러시아도 미국 눈치를 보는 편인가요? 4. 미국 vs 중러연합해도 미국이 이길까요?
아기가 6개월정도부터 우유 알러지에 아토피가 있어서 아마존에서 사서 제로이드를 꾸준히 발라주고 있어요 인제는 많이 나아져서 다른 괜찮은 로션으로 사려고하는데요 추천해주세요
겨울이 되니 아이들 손이며 얼굴이 자꾸 터서 신랑한테 바세린을 사다달라고 했더니 아쿠아포를 사왔어요바세린과 아쿠아포 같은건가요...?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아이가 차만 타면 멀미를 심하게합니다. 그래서 멀미약을 종종 먹이는데 아는 분이 어린이는 멀미약이 안좋다고 먹이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약사에게 들은거라고 하니 사실인것 같은데.. 멀미약 어린이가 자주 먹으면 몸에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질문드립니다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
영양제 나눠서 먹기 귀찮아서 한번에 다 먹는데요. 한번에 같이 먹어도 괜찮은건지요... 제가 먹고있는거는 멀티비타민, 오메가3, 홍삼, 배즙, L.태아닌 이구요. 아침 간단히 먹고 한번에 먹고있긴합니다.
세계 경제에 대해 배우다가 급궁금해졌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10군데는 어디인지요...?저는 뉴욕이나 LA 밖에 모르는지라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곧 제가 일을 해야해서 아이 에프터스쿨을 보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
맨하탄에 한인 소아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세도 괜찮습니다. 한인 소아과로 가고싶어서요.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 오일을 샀는데 흰색 침던물이 있네요. 상한걸까요? 이미 오픈했고 두번정도 사용했는데 리턴이 되겠죠? 코스트코는 오픈한것도 리턴된다고 들었거든요. 상한게 아니라면 그냥 써도 되는건지...
지난 가을에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부스터샷을 안맞고 있었는데 요즘 하도 오미크론으로 심각해서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한 경우도 미국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