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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아버지가 발가락쪽으로 통풍이 걸렸데요. 고기도 생선도 먹으면안된다고 전혀 입에 안대시는데 전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니 걱정되요. 정말 고기나 생선은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입 안에 구내염이 생겼어요. 처음엔 하나였는데 오늘은 두 개가 됐어요.밥 먹을 때 넘 아프고 이빨 닦을 때도 실수로 칫솔모가 닿기라도 하면 눈물날 정도로 아파요구내염 생겼을 때 빨리 나으려면 뭐가 좋은가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
곧 이사 예정인데요, 서류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서요.영주권 신청할 때 필요했던 서류들이 너무 많아서요, 지금은 영주권을 받은 상태이구요.이 서류들 폐기해도 될가요? 혹시 모르니 이사갈 때 챙겨가야할까요?
라섹한지는 3개월 되가는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눈물샘 쪽이 자꾸 간지럽네요. 간지러울때마다 인공눈물 넣어주기는 하는데 좀처럼 간지러움이 사라지지않아서 자꾸 비비게되요. 이렇게 비벼도 괜찮은지 또 걱정되긴하네요.
한국에 삼성화재 실비보험을 내고있는데 이걸 유지해야하나 해지해야하나 고민이되요. 갱신되니 한달에 15만원 나가는거같은데...혹시나하는 일에 갖고 있긴한데 한국에 가봐야 1년에 한번정도니...미국병원에서 수술하거나 진단받아도 나오긴한다고해서 유지하고는 있는데요. 한국 실비 갖고 계신 분들 계속 유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개월 아기 모유수유 중인데 3년전에 했던 이빨 크라운이 빠져서 치과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하는데요 100% 모유수유중이라 엑스레이 찍어도 괜찮나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아이가 맞는 첫 크리스마스인데... 선생님에게 선물은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는 언제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하는지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코스트코 가끔 가는데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여. 어떤 제품이 가성비갑일지 화학첨가류 많이 없는 몸에 좋은 걸 사려면 뭘사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제대로 코스트코에서 쇼핑해보고프네여
얼마전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진 했는데 선근증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크기는 3cm정도라고했구요. 일 때문에 아직 임신 계획이 없었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이정도로는 임신하는거에 별문제없고 걱정할단계가아니라고 했어요. 이 정도 크기면 초기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9월에 시민권 신청했어요. status check해도 longer than expeced....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게 없어요.얼마나 더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