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세계 경제에 대해 배우다가 급궁금해졌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10군데는 어디인지요...?저는 뉴욕이나 LA 밖에 모르는지라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영양제 나눠서 먹기 귀찮아서 한번에 다 먹는데요. 한번에 같이 먹어도 괜찮은건지요... 제가 먹고있는거는 멀티비타민, 오메가3, 홍삼, 배즙, L.태아닌 이구요. 아침 간단히 먹고 한번에 먹고있긴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갈 때 현금을 들고 가려고 하는데요,얼마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는지요.가족당 만불? 개인당 만불? 헷깔리네요.
아기 내복이랑 책 등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해요.얼마 전에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딸 생각이 나셨는지.... 아기 옷은 한국게 최고라고 엄마가 이것 저것 사놓으셨더라구요.미국이 지금 선편은 안되고 항공편만 받는다고 하네요.내복만 있으면 무게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데 아기 책이랑 고춧가루, 참깨 등등... 함께 보내신다고하네요우체국 항공편으로 받으면 너무 비쌀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겨울이 되니 아이들 손이며 얼굴이 자꾸 터서 신랑한테 바세린을 사다달라고 했더니 아쿠아포를 사왔어요바세린과 아쿠아포 같은건가요...?
숙제하다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1. 미국의 국방비가 러시아 국방비보다 더 많은가요? 대략 몇배정도될까요? 2. 미국군 vs 러시아군 국력 차이가 나는 편인가요? 3. 러시아도 미국 눈치를 보는 편인가요? 4. 미국 vs 중러연합해도 미국이 이길까요?
곧 제가 일을 해야해서 아이 에프터스쿨을 보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미국 교통경찰에게 걸렸을때 대처 방법과 티켓을 어떻게 저렴하게 낼수 있을까요?
임신 7주차에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너무 힘드네요.입덧이 언제 사라지나요? 저희 엄마는 특이하게 임신 내내 입덧이 심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요.ㅠㅠ입덧이 사라지긴 하죠...
집에 새끼뱀이 들어왔어요.남편도 없고 저 혼자 있어서 이거 어케 해야할까요?검정색이고 두께는 새끼 손가락만해요.
지난 가을에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부스터샷을 안맞고 있었는데 요즘 하도 오미크론으로 심각해서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한 경우도 미국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나요?
한국에서 미국 온지 1년 다되어가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친구엄마들 모임에 갔는데 튜터를 붙여서 공부하는걸 듣게 됐고 아이 반에 다른 친구 한명도 튜터를 붙여서 공부하다 최근 사립학교로 내년부터 다닐 예정이란걸 들어서 주변에서 은근 튜터를 많이 붙여서 공부 한다는걸 알게 됐어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 튜터 붙여주시나요?
요즘에 제가 잠을 잘 못자네요. 허브티 등 수면에 도움된다는 티 마셔봐도 잠이 안와서 힘든데요. 혹시 수면에 도움되는 약? 음식? 뭐가 있을까요. 의사처방 받아야하는거 말고 일반적으로 구할수있는거요.
미국에도 총기 범죄율이 높고 무차별 폭력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 인가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