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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부스터샷을 안맞고 있었는데 요즘 하도 오미크론으로 심각해서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한 경우도 미국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틀 전에 몸살처럼 몸이 아프면서 열이 나길래 어제 키트로 검사해보니 두 줄....ㅜㅜ오늘은 이상하게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코비드 걸리면 후각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코비드 나아지면 후각도 다시 돌아오나요? 아예 안돌아오는건 아니겠죠? 아픈 것도 서러운데 냄새까지 못 맡으니 더 불안해져요.
유튜브 신고당하면 안좋은가요? 그리고 신고가 들어가면 유튜브가 확인하고 조치 취할때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혹시 신고당한사람은 누가 자신을 신고했는지 알수있나요?
미국에서 한국 계좌로 페이팔로 돈을 보낼때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가나요?
전기포트에 석회때가 끼었어요. 아무리 수세미로 해도 잘 안닦이는데... 뭘로 해야 닦이는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사는 곳에 틱이 많아요. 아이가 틱에 물리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건지 그냥 틱을 빼기만 하면 되는건지..
이제 여름이라 비빔국수 딱 먹기 좋은 계절^^양념장을 그냥 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서요.새콤달콤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쉬운 래시피로 부탁이용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Get이랑 lead는 준사역 동사가 아닌가요?
얼마 전에 아버지가 보유하고 계시던 땅을 팔고 현금화해서 자식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덕분에 계좌에 현금이 쌓였는데.. 해외 재산 신고를 꼭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두달정도 있다오려구요. 간김에 쌍수 보톡스를 한국에서 하고 올까 미국에서 할까 고민이 되요. 어디서 하는게 나을까요?
어릴 때 바둑을 두고 그만둔지 좀 됐는데요바둑 4급까지 따긴 했는데... 현재 제 급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감기걸려서 하도 코를 풀어서인지 코 안이 헐었어요.코 안이 헐었을 때 어떤 연고 발라주면 좋을까요?
북부 뉴져지에요. 워킹맘이라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베이비시터/내니 보통 시간당 얼마정도 페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