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친구 집들이 가려고 하는데요.친구한테 뭐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칼세트가 필요하다고 하네요.저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칼세트가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선물하기 좋은 칼세트 추천 부탁드려요^^
한산 영화 재밌을거 같아서 예고편 보고있다가 궁금한게 생김 명국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도대체 명국이 어디인지???
제가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H마트에서 팔긴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따서 만든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ㅠㅠ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어머니가 갖고 가라고 다 비닐팩에 담아놓으셨는데... 시골분이라 또 이거 안갖고 가면 서운해하실거 같고 혹시 입국시 문제될까봐 걱정도 되네요.혹시 입국하실 때 도토리묵 갖고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아무 문제 없이 잘 갖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LA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아이 프리스쿨에 보내야 하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 분도 없고 온라인에서 몇 군데 찾긴했어요.킨더슐레, 버디앤미, 1-2-3... 이번주 할게 너무 많은데 아이부터 보내고 뭘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프리스쿨 좋은 곳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평소에 두통이 심한 편이에요.엄마한테 말해도 별 반응이 없고.. 두통이 올 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데너무 아프다 싶으면 2-3알도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는건가요? 괜찮을까요?
한국에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격리가 사라진다고 해서요.. 그런데 티켓팅까지 다 하고 보니 격리 면제가 4월 1일부터라네요... 저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도착인데.. 그러면 저는 격리 다 해야하는건가요?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한국에 다녀오려고 합니다.저는 여행사 통해서 샀었는데 친구가 공홈에서 사는게 더 싸다고 얘기하더라구요.저는 공홈에서 사면 비쌀거라고만 생각했네요.다른 분들은 보통 비행기표를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녁에 집에 바퀴벌레가 보여서 순간 책으로 잡았어요. 물티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죽었는데 알을 혹시 깔수도 있나요?괜히 쓰레기통에 버렸나...ㅠㅠ 변기에 버려야 하나요? 물티슈로 이미 닦아서 변기에 또 못버렸거든요
제가 너무 오래만에 비행기를 타는데 요즘 입국시 세관신고는 어떻게 하는지요.예전에 종이 2장인가에 썼던 것 같은데 지인이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세관신고 따로 안하고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고 끝이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뉴욕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뉴욕공항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킨더들어갔구요 미국에 온지 3년이지만 코로나 시기인지라 사실 데이케어도 얼마 못가고 킨더에 갔어요. 데이케어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교회친구도 있어서인지 말이 없는 편이라고 듣긴했는데 심각하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올해 킨더에서 선생님 이 진지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구요. 영어를 이해해서 끄덕이거나 고개를 저으면서 의사표현은 하고 수업도 잘 따라온다고... 집에서는 말을 잘하냐고 물어보셔서 집에서는 누나랑 얘기…
정수기 전원을 껐다 켜도 되나요?엄마는 전기세 때문인지 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자꾸 끄고 아침에 전원을 키는데...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얼마 후에 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이번에 한국에 오랜만에 가요. 간김에 쇼핑도 왕창 할 것 같은데 해외에서 써도 fee 따로 안붙는 크레딧 카드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16개월 아기이고 범퍼베드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잘 자던 아이인데 범퍼베드가 딱딱해서 그런지 꼭 새벽에 한번 깨네요 깨면 저희 침대에서 같이 자고 그러면 아침까지 쭈욱 잘 자는데요 그래서 조금 푹신한 full bed를 따로 마련할까 하는데 보통 16~18개월 아기 어떤 베드 사용하세요? 몬테소리 floor bed 프레임이랑 full size 매트리스 살까 하는데 괜찮나요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