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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가 괜찮은 폰 좀 추천해줄 수 있을까요? 게임 오래 해도 버벅이지 않고, 영상 편집도 빠르게 되는 걸로요… 제 폰은 자꾸 편집 도중에 렉 걸려서요.
10개월 아기 매트에서 기고 서고 노는데 제가 옆에 있어도 놀다가 머리를 매트에 쿵쿵해서 괜찮나요? 머리보호대를 해줘야할지요?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건강이나 살찌는거 생각하면 밀가루를 줄여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요 빵을 줄이지는 못하겠고...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들면 정제된 밀가루 말고 다른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보통 빵 만들 때 밀가루 대체하는 재료로 뭐를 쓰시나요
40대 초반이고 현재 임신 6주째입니다.한국에 부모님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지셨다고 연락이 와서 급하게 한국을 가야할 것 같은데요,첫 임신이고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또 걱정도 되네요.현재까지 특별히 안좋은건 없었어요.입덧이 시작된 정도...? 한국까지 장거리 비행인데 괜찮을까요?
아기 체중계가 따로 있던데요, 40불 정도 하는거 같은데 이게 필요할까 싶기도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한데요.보통 아기 체중계를 따로 준비하시나요? 사자니 얼마 안쓸 것 같긴한데... 일반 체중계에 엄마가 아기 안고 올라가서 확인하고 아기 내려놓고 엄마 혼자 체중 재면서 아기 몸무게를 계산하면 될까요?
제가 양치하다가 사레가 걸려서 치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갔어요. 너무 놀래서 기침도 막 나오면서 뱉어내긴 했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아프더라구요.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시면서 지금 목은 괜찮은데 혹시 치약을 먹어서 위가 안좋아지거나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뉴욕에서 샌으로 여행오는데 경유해서 비행기를 2번 탔거든요.2번 다 착륙하기 3-40분 전쯤부터 귀가 아프더니 나중에는 찢어질 것처럼 아프더라구요.정말 조금만 더 갔으면 울 뻔했어요.전에는 귀가 먹먹하기만해서 하품하면 다시 뚫렸는데 이번에는 하품도 소용없더라구요.돌아갈 때도 비행기를 타야하는데...ㅠㅠ 비행기 타는게 겁나요. 왜 이러는걸까요?
아이가 집에서 형이랑 놀다가 형이 문을 닫을때 하필 손이 문틈에 끼었어요. 엄지 손톱이 새카맣게 멍이 들었고 살짝 부었는데 손가락을 구부리고 피는거보니 부러지거나 이상이 있진 않은 것 같아요. 혹시 손톱에 이렇게 멍들었을때 멍 사라지게 발라주는 연고가 있을까요?
뉴욕으로 갈 일이 생겼는데 뉴왁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는 맨하탄쪽이구요. 맨하탄 도착 전에 뉴저지에 들러서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뉴욕쪽은 자주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나중에 안가서 아쉬울까봐요^^
제가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H마트에서 팔긴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따서 만든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ㅠㅠ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어머니가 갖고 가라고 다 비닐팩에 담아놓으셨는데... 시골분이라 또 이거 안갖고 가면 서운해하실거 같고 혹시 입국시 문제될까봐 걱정도 되네요.혹시 입국하실 때 도토리묵 갖고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아무 문제 없이 잘 갖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요즘 변비가 생겼어요.약 먹고 싶지는 않은데... 약 없이 변비탈출하고 싶어요.
급질문) h마트 오늘 오픈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10월 말에 오랜만에 한국에 가요. 한 8년만인가...너무 오랜만에 가긴하는데 한달 좀 넘게 있다가 오려고 하구요.그런데 한국에서 뭘 하려면 핸드폰이 있어야겠더라구요.한달이나 두달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 잠깐 핸드폰 개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와이파이도 한두달만 쓸 수 있으면 좋겠구요...예전에는 약정기간 있었잖아요. 약정 깨면 어마무시하게 돈 물어야하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다음주 뉴욕으로 아시아나 타고 들어가요. 미국 들어갈때 코비드검사 필요한가요? 없어졌다고 들은거같기도한데... 최근에 입국하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빵에 발라먹을 가염버터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