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어릴 때 바둑을 두고 그만둔지 좀 됐는데요바둑 4급까지 따긴 했는데... 현재 제 급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관복에 대해 질문 1. 왜 파란색이랑 빨간색인지 궁금해요 2. 고려시대 관복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한국어책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해외배송 시키자니 배송비가 후덜덜하고 주변에보니 한국어책으로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요...
I-20 비자 준비를 오랫동안 했는데 결국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오래 준비한만큼 너무 속상하네요.혹시 이의신청?? 이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주변에서 한 번 떨어지면 힘들다고 들어서요
자택 근무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전기히터랑 히터를 틀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코로나로 손을 자주 씻으니 손, 발, 입술 등이 완전 건조해져서 입술이 트고 손에 상처날 정도네요.. 왠만한 립밤이나 핸드크림은 안드는데 어떻게 보습을 해야하죠..
제가 쌍수하는데 주의사항 중에 술 담배도 안되고 네일 피어싱도 다 안된다고하는데.... 왜 안되는건지 진심 궁금해요.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곤약 다이어트로 많이들 먹는데 영양소가 있나요? 포만감 주는게 다 인가요?
10살 아이가 마국 한국 이중국적인데 미국 여권 유효기간이 거의 끝나가요. 지금 한국에있고 몇년간 한국에 있으려고하는데 미국여권을 갱신해야할까요?
선크림 바르면 하얘지는게 싫기도하고 구찮아서 선스틱 찾아보니 아마존에 AHC 선스틱이 있더라구요. 한국제퓽이 떠하니 있어서 놀랏는데 한국에서는 제가 AHC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써보신 분들 AHC 선스틱 괜찮으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미국 제품 중에도 선스틱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제품이 좋은지요^^
아마존에서 구입하려고하는데요 냉장용기 추천해주세요
내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뉴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수많은 곳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