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이번에 한국에서 동생네가 놀러오기로 했어요.제가 엘에이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사실 저도 잘 모르겠는데^^;;엘에이 호텔이나 맛집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최근에 이사를 해서 식탁을 사려고 하는데요어딜 가야 예쁜 식탁들 구경할 수 있을까요?얼마전 메이시스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어요.종류도 너무 없고 하나같이 다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6-8인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원목식탁 찾고 있어요. 원형 식탁도 좋구요...!!그리고 아기 크립 졸업하고 매트리스+플레이팬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좀 단단하고 오래쓸까요?미리 감사합니다.
전집을 우체국 선박으로 받으려구 하는데요. 전집 박스가 다행히 20kg 미만이라 전집 박스 그대로 보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좀 찾아보니 우체국 5호 박스 사이즈만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전집 박스 뜯어서 5호 박스에 다시 넣어야 하는걸까요 혹시 전집 박스 그대로 우체국 선박으로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엄마가 혈압이 너무 높아요.그런데 약은 죽어도 안드시겠다고 버티세요. 혈압이 진짜 높을 때는 190까지 올라가기도 했어요.뒷꼴 땡긴다 하시고 아프시다 하면서도 약을 안드시겠다고 하네요.혈압 떨어트릴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결혼하고 처음 맞게 되는 설 명절입니다. 시댁은 차례를 지낸다고 하는데 저희는 기독교라 사실 차례상을 차려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너무 모르는 티를 내면 안될 것 같은데... 알기로는 제사할 때 음식에는 마늘, 파 이런거 안넣는다고 들었는데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도 똑같은가요?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아이 여권 재발급시 필요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 2명이고, 여권을 보니 여권 유효기간이 이번달까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영사관에 예약 하나 잡아놨구요,가족관계증명서 I-20복사본 사진 이렇게 준비햇는데 추가 서류 있나요? 참고로 아이는 어려서 같이 안데리고 가고 제가 가서 신청하려고 해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저는 1099로 건축회사에 입사해서6천불을 받고베네핏으로는 점심, 트럭제공,보험,기름값 지원 받고 일하고 있구요근무시간은 8 am~7pm 월요일~토요일 근무 입니다.주로 현장관리 이고 세일즈가 성사되면 인센티브로 15% 를 받고 있구요,근데 이 회사가 컨트랙 라이센스가 없어서 다른사람걸 빌려쓰고 있었고제가 들어오면서 2개의 라이센스를 따서 제 이름과 회사 이름으로 올려놓고 있습니다.주로 일은 제가 다 하구요, 세일즈도 다 하고사장님은 제가 들어온후 모든…
한국면허증 익스파일기간이 다가와서요 영사관에서 갱신이 가능한가요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남편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주말에 응급실에 갔어요.이 검사 저 검사 했는데 일단 혈압이 너무 높다고 하구요 심장이 커져있다고 하면서 심장 전문의 만나야 한다고 해서 대기 중이에요.아직 의사가 안와서 어제부터 병원에 있는데 심장이 도대체 왜 커지는건지 궁금해요. 큰 병은 아니겠죠ㅜㅜ
흔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자녀의 교육인데. 막연히 한국의 지옥 같은입시보단 더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면 현실의 미국 교육의 치열한 교육 경쟁에 놀라게 된다고 해요.그렇다면 미국의 실제 교육 수준은 도대체 어떤게 사실이고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대통령 집무실을 왜 이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는게 돈도 장난 아니게 들고... 1조 든다는 얘기도 있던데요...그리고 용산쪽 교통체중도 장난 아니게 될텐데 도대체 왜 옮기려고 하는건지.. 어떤 점 때문에 이전하려는건지 궁금해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오다가 아이 낳고 돌이 다 되가서 겸사 겸사 한국에 친정 시댁 다 방문하고 돌잔치 돌사진까지 다 끝내고 가려고 해요.아이가 없을 때 한국과 아이를 낳고 한국에 오니 보는게 다르네요^^아이 용품, 아이 옷 이런 것만 보게 되고, 백화점 가도 아이 용품 사는 곳 먼저 가게 되고~미국에 가기 전에 아이 필요한거 사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꼭 사서 가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전집을 사가는게 좋을까요?
강력분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제가 찾은 래시피에는 계란 한 개만 사용하는거라서 계란을 줄이기는 안되니까 우유를 좀 줄이면 될까하는데요.우유를 줄이면 또 빵이 퍽퍽해지는거 아닌가요?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우유 혹은 계란 중 뭘 줄이면 될까요?아니면 두개를 줄이지 말고 버터나 생크림을 넣으면 촉촉해질까요?저는 정말 촉촉한 빵이 먹고 싶거든요ㅠㅠ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