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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고 있는 맘인데 아이 교육관련 책은 읽는데 저를 위해서도 책 읽고 싶네요 신앙서적 요즘 잘 나온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용규 선교사님 내려놓음이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런책 좋아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시를 영상 자막에 넣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려고하는데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시를 모아서 영영상을올리면 저작권 침침가 되나요? 수익 창출 목적 아니라면 괜찮은건지...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
제가 어제 자기전에 렌즈통에 세척액을 넣고 뚜껑을 닫지않고 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말라서 이상한 가루들도 보이는데 어떻게 소독해야할까요? 수돗물로 씻어도 되나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실내 자전거가 유산소인가요? 아침에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 해도 괜찮겠죠? 실내 자전거 타면 다리가 더 굵어질까봐 좀 걱정되요
6월 초가 둘째 예정일이라 산후조리사님을 찾고 있는데요 뉴저지에 산후홈케어 괜찮나요? 첫째때 친정맘에서 산후조리사님 왔었는데 아이는 잘 봐주셨는데 음식이며 산모관리는 별로여서 산모관리도 잘 해주실 수 있는 산후조리사님을 찾고 있어요 좋은 분 추천 부탁드려요
평소에 두통이 심한 편이에요.엄마한테 말해도 별 반응이 없고.. 두통이 올 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데너무 아프다 싶으면 2-3알도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는건가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편은 F1비자 받아서 미국에 들어갔구요,저는 미국에 안따라가고 한국에 있으면서 가끔 제가 미국에 가려고 했는데 상황이 제가 미국에 가야해서 F2 비자 준비중입니다.그리고 다음주 비자 인터뷰 있는데 F2 인터뷰는 어려울거 없다고 남편은 그러는데 괜히 걱정이 되서요.남편 말대로 F2는 걱정 안해도 될런지... 주의할점이 뭐가 있을지요...?
12월에 휴가가 길어서 한국 갔다가 일본이나 중국 여행하려고해요. 아직 어디로갈지 정하진 않았구요. 근데 한국은 코비드검사 이제 안하는거 알고있는데 일본이나 중국은 어떤가요? 입국할때 pcr검사 필요하나요?격리는 이제 다 안하죠?
며칠전부터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고 분비물도 흰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보다 좀 심해요. 그래서 자주 씻어주고 했는데 계속 그래요. 힘들어요. 질염인가요? 어떻게 해야 낫나요?
요가매트 어떤게 좋은가요? 100불대는 저에겐 부담스러워서 좀 저렴한거로 찾고있어요. 가성비갑 제품 뭐가 있을까요~
두부면 요리를 유튜브에서 봐서 해먹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3살 써머캠프를 잠깐 세달 정도 보내고 싶은데 처음 보내는거라 그런 프로그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미국에서 써머캠프는 더 나이가 있어야 보낼 수 있는건가요!? 가면 프리스쿨처럼 놀다오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