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요즘 피부가 건선이에요. 피부과 가서 처방 받기도 했는데제가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고양이를 제가 만지기도 하고 비비기도 했는데 순간 제 피부 트러블이 고양이한테 옮기면 어떡하지 걱정되요.고양이 괜찮을까요?
입 안에 구내염이 생겼어요. 처음엔 하나였는데 오늘은 두 개가 됐어요.밥 먹을 때 넘 아프고 이빨 닦을 때도 실수로 칫솔모가 닿기라도 하면 눈물날 정도로 아파요구내염 생겼을 때 빨리 나으려면 뭐가 좋은가요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이고 임신 준비 중이에요. 제가 헬스를 하는데 근력운동을 주로하거든요. 혹시나 이 운동이 임신에 방해가 될까요?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
제 이빨이 넘 누래진거 같아서요. 혹시 누런 이빨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치과에서 미백하는게 효과가있을지 치아에 안좋은건 아닌지도 궁금해요
미국인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떤 음식으로 대접을 해야할까요...ㅠㅠ 서양식은 제가 할 줄 모르고, 친구도 한식 좋아한다고 해서 부담없이 한식을 준비하자 했는데막상 준비하려니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미국인이 한국 음식 중 어떤걸 좋아할까요
저는 샐러리가 들어오는 날만 기다려지는 사회초년생입니다.올해 최저임금이 오른다는 기사 봤는데 그러면 연봉도 같이 올라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올림픽 시작부터 온라인 베팅에 정말 관심이 생겼고, 이제는 게임에 베팅하는 것이 더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해서 시도해 보고 싶어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남편이 발이 큰편이에요. 정장양말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ABC 주스를 만들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피부 등등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얼마전부터 만들어서 매일 먹고 있는데요친구가 비트를 오래 먹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비트에 독이 있다고.....그런데 방송에도 계속 나올 정도로 ABC 주스가 좋다고 하는데... 오래 먹으면 안되는건지.. 비트가 왜 안좋은건지 궁금하네요.
현재 별거 중입니다. 아이는 한 명이구요,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수입은 남편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혼자 일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꼭 아이를 데려오려고 합니다.양육비도 받아야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겠지만..정부에서 한부모 가정인 경우 지원금을 준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내 자전거가 유산소인가요? 아침에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 해도 괜찮겠죠? 실내 자전거 타면 다리가 더 굵어질까봐 좀 걱정되요
요즘 계속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할지도 모른다는 뉴스들이 많은데요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는건가요?그리고 이게 왜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