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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딸이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 걱정이네요 막 무작정 뺏거나 금지하면 오히려 반발만 커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아이랑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성공하신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어 시간제 앱, 아예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활동, 부모랑 스마트폰 규칙 같이 정하는거 등등…실제로 해보셨던 방법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요즘 이상한 전화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때 어떻게 처치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뉴욕시, 퀸즈에서 장사하는데요.혹시 비지니스 보험 저렴한 회사를 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보험이 없어서 아버지가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자꾸 치료 거부 하세요...ㅠㅠㅠ뉴저지에서 한인타운 근처 (펠팍, 포트리, 등등) 치과 괜찮은 곳 있을까요?이번 생신에 억지로라도 치과 가려구요 ㅎㅎ추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곧 제가 일을 해야해서 아이 에프터스쿨을 보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친구와 뉴욕으로 여행을 가는데 멸치볶음, 김, 햇반을 싸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 탈 때 수하물로 넣으면 상관없다고 하는데.. 미국 공항에서 입국심사할 때 괜찮을까요?
자라 세일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여름 전에 했던 것 같은데... 곧 할 때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
6살 아들이 한참 코감기 기침감기로 고생하다가 나았는데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행사하고 난 후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서 컹컹하면서 본인도 잠을 깰 정도로 답답해합니다.잠을 못자니 너무 딱하네요.코감기에 잘듣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코를 풀면 코가 잔뜩 나오고 밤에는 코 안 점막이 부어서 숨을 못쉬나 싶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습기 틀어주고 있고 따뜻한 물 마시게하고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도라지 꿀차도 끓여서 먹여봤구요. 그닥 …
여기는 뉴욕이구요, 아이들 여권을 신청하면 얼마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성인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있을까요?
아이들이 욕조에서 목욕하면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그 물 내려가지 않게하는 덮개 부분이 망가져버렸어요. 그냥 일반 욕조인데... 사이즈맞는걸 찾는게 쉽지않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아이 변비가 점점심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1번 볼 때도 있어요. 물론 심할 때이지만요.변을 못봐서 방귀 냄새도 심하고 변을 볼 때 단단하니 더 안나오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푸룬주스 요거트 고구마 다 먹여요. 유산균도 꼬박 먹구요.그런데도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