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일반 냉장고 온도조절 질문이요 1이 온도가 제일 낮은건가요, 아님 숫자가 높을수록 온도가 낮은건가요?
아기 내복이랑 책 등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해요.얼마 전에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딸 생각이 나셨는지.... 아기 옷은 한국게 최고라고 엄마가 이것 저것 사놓으셨더라구요.미국이 지금 선편은 안되고 항공편만 받는다고 하네요.내복만 있으면 무게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데 아기 책이랑 고춧가루, 참깨 등등... 함께 보내신다고하네요우체국 항공편으로 받으면 너무 비쌀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전기차가 충전이 안되요. 지금까지 문제없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밤새 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가긴했는데 추워서 충전이 안되는걸까요?
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현재 임신 5개월이에요. 다음달 한국에 오랜만에 가려구요.티켓비가 후덜덜한데 이번에 안가면 갈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갑니다^^지금 임신 5개월이고 저는 한국 간김에 2달 정도 있다가 오려구요. 남편은 일찍 오구요.한국에 있는동안 산부인과 검진 받아야 할텐데 미국 병원 기록 갖고 가야할까요?언니는 한국 와서 검진하면 된다고 그냥 오라고 하는데 혹시나 병원에서 미국 진료기록지를 요구하진 않는지 궁금해서요.특별이 지금까지 이상있진 않았어요.
떡볶이 너무 좋아하는데 떡볶이는 진심 쌀떡 아니고 밀떡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1인그런데 밀떡을 구할수가 없어요.쌀떡은 구하기 쉬운데... 밀떡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내년 2월 14일이면 65세가 됩니다. 궁금한건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하게 되면 생일이 있는 달인 2월 1일부터 받을 수 있는건지 아니면 생일 당일인 14일 혹은 다음날 15일부터 받을 수 있는건지요...?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친구가 보톡스 맞아보라하더라구요. 보톡스 맞으면 진짜 효과있는지, 얼마나 그 효과가 가는지요. 경험 있으인 분 조언 듣고싶어요~
곧 이사 예정인데요, 서류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서요.영주권 신청할 때 필요했던 서류들이 너무 많아서요, 지금은 영주권을 받은 상태이구요.이 서류들 폐기해도 될가요? 혹시 모르니 이사갈 때 챙겨가야할까요?
고등학생 숙제하는 중인데, 제20대 대통령 대선후보 번호 알려주세요. 뭐 번호가 많더라구요. 여당과 제1야당,제2야당,제3야당 그외에 군소정당?? 이거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며칠 전부터 발이 이래요.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차가운 물에 좀 담그면 덜해지는데...이게 습진인가요 무좀인가요?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하고나면 몸에 열을 올라오고 땀도 너무 많이나고 불편해서 찬물을 마십니다. 그래서 운동후에 찬물 마시게 되는데 혹시나 찬물마시면 열이 내려가서 운동효과가 떨어질까요?
출산한지 2개월 지났어요. 임신했을 때 살이 너무 쪄서 출산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요.주변에서 요가나 필라테스 하면 좋다고 하는데 둘 중 뭐가 좋을까요?
제가 과민성방광인데 하루 음수량을 체크해야 한데요.하루 음수량이 1.5리터-2리터를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한건 밥 먹을 때 국 먹잖아요. 이건 음수량에 속하나요?커피나 음료수도 음수량에 다 포함해야 하나요?
제가 다이어트 하려고 식단 관리 시작했는데요. 어제 점심 때 다이어트 쉐이크랑 고구마 먹고 저녁 때 닭가슴살, 고구마 먹고있거든요... 이틀째인데 소화가 안되는거같아요. 혹시 고구마가 저한테 안 맞아서 그런걸까요? 고구마가 소화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