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미국에서 2차백신까지 접종 완료했습니다.한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면제라고 했었는데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의무 격리인건가요?2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요. 계속 바뀌니 잘 모르겠어요.
요즘 신조어 중 뇌절?신조어를 제가 잘 모르는데 지루하다는건가요?
아기가 태어난지 5주정도 됐어요. 한국에 가려고 여권을 만들어야하는데 Birth certificate 나오는게 시간이 돔 걸려서 출생병원에서 준 birth record로 신청할 수 있나요?
Chat GPT 사용해본 분 계신가요?답변정확도가 어떠셨나요?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을 해주는 편인가요?제가 무료버전만 몇번 사용해봤을땐 엉뚱한 소리를 자꾸해서 제가 질문을 제대로 못한건지 싶기도하네요 ㅋㅋㅋ 제대로 된 답변 받는 질문작성법이 있는지?돈내는 버전이랑 무료버전 있던데 두개 차이가 진짜있는지… 궁금하네요혹시 사용해 보신 분 전반적으로 사용 경험이 만족스러우셨느지 궁금합니다
Reentry permit 받고 가면 최대 2년이라 들었는데 그 2년안에 다시 들어와서 얼만큼의 기간을 지내야 한다다라는게 있나요? 아님 거주지가 확실해야 한다던가.. 몇주 잠시만 있다 다시 permit 신청하고 한국간다 이거를 반복 할수 있나요? 반복은 하고싶지 않지만 처음엔 어쩔수 없이 갔다가 들어와서 은행업무 등 처리해야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한국가서 아예 살게 되면 영주권 그냥 반납하고픈데 제 피앙세님은 그래도 영주권 당분단 킵 하라 그러구요 ㅠㅠ
아이들과 한국에 잠시 왔다가 이제 미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코로나 검사 한국에서 신속항원검사해도 되는 것 같은데 미국에 입국할 때 검사결과지 영문으로 요청하나요?최근에 입국하신 분 어떠신지....
안녕하세요. 저는 영주권자이구요, 곧 결혼 예정입니다.저는 미국 회사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 몇 년 후에는 한국에 돌아올 예정입니다.아내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휴직계를 내고 저와 미국에 몇 년 가있다가 돌아오려고 하고 있구요궁금한건 남편이 영주권자인 상황에서 아내가 비이민비자로 3-5년정도 체류할 수 있는 비자가 있을까요?다시 한국으로 돌아올거라 아내가 영주권을 받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했거든요. 늘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고, 심할 때 구토하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샌가부터 생리를 하는데 제가 진통제를 안먹고 있더라구요.요즘 운동(요가)하고 있긴한데... 혹시 운동해서 생리통이 사라진걸까요? 이게 몸이 좋아져서 사라진거겠죠? 반대로 몸이 안좋아져서 사라진건 아니겠죠?
핸드폰과 PC에서 Youtube 볼때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스테로이드를 하루 한알씩 먹다가 지금은 반알 먹고있어요. 큰 수술은 아니라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조절도하는데 이상하게 수술하고 3-4키로가 쪘어요. 수술 직후는 부었나했는데 2달이지나도 살이 안빠져요. 지금 먹고있는 스테로이드가 살을 찌게 만드는건지...하루 2-3시간씩 걷고있는데 전혀 안빠지니 속상해요
시험관 아기 이번에 처음 했습니다.인공수정 안하고 바로 시험관으로 했는데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병원에 주의사항 알려달라고 해도 특별히 없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서요.시술 받고 나서부터 집에 와서 게속 누워만 있는데요 시술 다음날부터 걷는거나 앉아있는거 다 안하는게 좋은가요? 소변이 왜이렇게 자주 마려운건지... 괜한 걱정에 소변 보다가 수정란이 소변이랑 흘러나오면 어카나대중교통 이용해서 돌아다녀도 되려나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건가 …
제가 쌍수하는데 주의사항 중에 술 담배도 안되고 네일 피어싱도 다 안된다고하는데.... 왜 안되는건지 진심 궁금해요.
친구들과 시애틀로 여행을 갑니다.인생 여행이 될만한 곳들이 있을까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미국 JFK 공항으로 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내에 액체류 반입 시 100ml 이하는 비닐팩에 넣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해서요, 스킨, 로션, 에센스 각 샘플로 챙겨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핸드로션두요.. 이렇게 각각 담아서 총 385ml가 담겨졌는데 괜찮을까요? 지퍼백 하나에 이렇게 담아서 가려고 하는데 용량은 괜찮을까요? 괜히 버려질까봐 겁나서요
저희 엄마가 몇 달 전부터 우울증 약을 드세요. 저도 결혼한지라 친정에 자주 못가다가 최근에 뵙고 왔는데 부쩍 살이 찌시고 힘이 없고 자꾸 잠만 주무시더라구요. 이게 우울증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울증 때문에 그런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