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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둘이 최근에 교통비가 많이 올라서 생각치 않은 지출이 생기네요... 찾아보니까 기후동행카드라고 나왔다던데 버스랑 지하철이랑 그 퀵보드? 같은 것까지 다 포함해서 65,000원이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다고 하네요 근데 또 그게 아이폰은 모바일 신청이 안되서 기후동행카드를 실물 카드로 사야되는데 주변 구매처는 다 품절이네요. 수요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혹시 자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며칠 전에 울 푸들한테 진드기가 생긴거에요. 깜짝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서 약 바르고 진드기는 다 없어졌는데목욕 시키면서 보니까 앞발에 이렇게 딱지?? 처럼 생겼어요. 이게 뭘까요? 진드기한테 물려서 상처가 생긴걸까요?
맨하탄으로 놀러가는데 베이글 맛집좀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저희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하고 영어가 더딘데 저희 애 친구 보니 에픽을 하더라구요. 그 엄마에게 물어보니 1년치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고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읽어주기까지해서 좋아보이긴한데 1년치 한번에 했다가 저희 애가 안좋아할까봐 걱정도 되구요. 아이들이 대부분 에픽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미국에 와서 영주권자일 때 출째를 출산했구요, 한국에도 출생신고를 했습니다.그리고 둘째는 시민권일 때 출산했어요.한국에 안간지 오래됐고 또 한국에 갈 일도 그닥... 없을 것 같긴한데...여튼. 한국에 안가서 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하진 않았어요. 궁금한건 국적이탈 신고를 안하면 둘째는 이중국적인건지, 한국에 출생신고 해야 하는건지그리고 국적이탈을 미국에서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에 이직을 했습니다.이전 회사 401k와 지금 회사 401k 어카운트를 따로 갖고 있는데요,지인이 401k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이전 회사 401k fee가 낮아서 저는 따로 갖고 있으려고 했는데 꼭 합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있어요.흠흠 해봐도 나오는건 없어요. 가래 낀 느낌과는 조금 달라요.목이 부어있는 느낌인데 목이 아픈건 또 아니고 음식을 먹거나 할 때 전혀 불편한 것도 아니에요.바빠서 뭔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또 못느끼는데... 아픈게 다 그렇겠지만.... 여튼 목에 뭔가 걸려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부은 느낌이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내 국내선을 타야하는데 코비드 검사 해야하나요?
아이가 콧물 가래가 있어요. 목도 아프다고 하는데... cvs나 월마트에서 약을 좀 사려고 하는데요, 어떤거 사면 될까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곧 아가 만날 생각에 기쁘긴한데 준비할게 많으네요^^ 아기 매트리스를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기가 숨막힐 수 있으니 딱딱한게 좋은거지요? 어떤 매트리스를 준비하시는지 선배맘님~ 추천좀 해주세요^^
대통령 집무실을 왜 이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는게 돈도 장난 아니게 들고... 1조 든다는 얘기도 있던데요...그리고 용산쪽 교통체중도 장난 아니게 될텐데 도대체 왜 옮기려고 하는건지.. 어떤 점 때문에 이전하려는건지 궁금해요
집 근처에 H마트나 아시아마트가 없는데 모레가 아들 생일이더라구요.미역국을 끓여야하는데 미역은 집에 있고, 소고기를 사야하는데 미국 마트에서 보통 국거리용으로 소고기 어떤 부위를 사면 되는지요.^^;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지금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갈 일이 있는데요,일단 강아지 보험이 있긴한데 친구 말로는 병원에서 치료 한 후에 결제할 때 보험 있다는 얘기 없이 결제하라고 하더라구요.보험있다고 하면 치료비가 더 많이 청구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그럼 보험 없이 치료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청구하는건가요?
제목 그대로 MBTI 에서 N과 S의 차이는 뭔가요?
6살 딸이랑 한국에 잠깐 왔어요. 딸 아이는 한국에 처음 온거고, 친정에 지금 와있는데 친척 언니들 옷장에서 한복을 보더니 자기도 이 드레스 입고 싶다고 난리네요.친정이 공주인데.. 좀 시골이에요^^;; 시내 갔을 때 한복집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언니들건 너무 커서 맞지도 않는데 한복이 자기 눈에 너무 이쁜지 너무 비싸서 안사주려고 했는데 계속 조르네요. 맞춤한복은 비싼거 같고 애들 한복은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서울 동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