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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내일 모래에요. 그런데여행을 가는데 생리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할까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모유수유 중이에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는데 모유수유 하니 커피를 마셔도 안마셔도 힘드네요. 커피마시면 아이에게 크게 영향이 가나요? 정말 너무 마시고싶을때 믹스커피로 한잔 정도 마시는데 아이는 잘 자더라구요. 그래도 하루 한잔 이상은 안마시려고 하고 있는데... 믹스 말고 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한잔 정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믹스보다 카페인함량이 많아서 아이가 잠을 못자나요?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겠네요아이가 만 4살이에요 만 5세부터 2년 킨더가든 맞나요?
지구는 왜 1년에 한바퀴씩 공전하는거에요?
캐나다는 하와이처럼 미국령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인건가요?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는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하고저는 캐나다랑 미국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하다가 싸웠어요.캐나다와 미국이 같은 나라인가요 다른 나라인가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친구와 일주일 정도 시카고 여행 게획을 잡으려고 해요.LA는 가봤는데 친구와 얘기하다가 시카고를 가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둘 다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정말 재정을 최소로해서 로드트립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려고 합니다.숙소도 비싼 호텔은 말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카고 물가를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며칠전부터 명치 쪽으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정도로 아프네요. 체한 통증은 아니고 아픕니다.
곧 출국인데 짐이 너무 많습니다. 수화물 잘 통과될지 걱정이에요.최근 JFK공항 포터서비스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요즘 들어 아이들이 유치원 갔다 와도 통 만족함이 없었는지 짜증이 심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교육적으로 잘 놀수 있는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 뉴저지쪽 맘입니다. 아이들은 9살 4살 입니다.
제 이빨이 넘 누래진거 같아서요. 혹시 누런 이빨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치과에서 미백하는게 효과가있을지 치아에 안좋은건 아닌지도 궁금해요
휴대폰을 껐을때 알림만 오게 데이터를 키면 데이터가 끈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나가나요?
이런거 너무 헷갈려요... 첫 연습인데 45분에 50달러에요.팁 드리는거 아니죠????결제는 이미 온라인으로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