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콧물 나오고 코막히고해서 자가키트로 검사했는데 양성이면 두 줄, 음성이면 한줄인거잖아요. 근데 두 줄이긴한데 한줄은 진한데 한 줄이 아주 연하게 나왔어요. 이것도 양성인가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전기차가 충전이 안되요. 지금까지 문제없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밤새 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가긴했는데 추워서 충전이 안되는걸까요?
ABC 주스를 만들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피부 등등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얼마전부터 만들어서 매일 먹고 있는데요친구가 비트를 오래 먹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비트에 독이 있다고.....그런데 방송에도 계속 나올 정도로 ABC 주스가 좋다고 하는데... 오래 먹으면 안되는건지.. 비트가 왜 안좋은건지 궁금하네요.
전집을 우체국 선박으로 받으려구 하는데요. 전집 박스가 다행히 20kg 미만이라 전집 박스 그대로 보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좀 찾아보니 우체국 5호 박스 사이즈만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전집 박스 뜯어서 5호 박스에 다시 넣어야 하는걸까요 혹시 전집 박스 그대로 우체국 선박으로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제왕절개로 일주일 전에 출산했습니다. 출산 전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지금은 혈압이 150까지 올라갑니다. 몸도 엄청 붓고 터질 것 같구요..며칠 계속 혈압이 이 상태인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제가 40살에 첫임신이에요. 병원에서 노산이니 양수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는데...꼭 해야할까요? 피검사나 초음파로는 정확하지 않는건지.. 긴바늘로 찔러서 검사한다는데 아기한테 해가 가진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걱정하느라 쉽게 선택을 못하네요.
친구와 일주일 정도 시카고 여행 게획을 잡으려고 해요.LA는 가봤는데 친구와 얘기하다가 시카고를 가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둘 다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정말 재정을 최소로해서 로드트립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려고 합니다.숙소도 비싼 호텔은 말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카고 물가를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저는 잠깐 한국에 와있는데 한국카드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 신용카드(한국거)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본인이 사용한게 맞냐고.다행히 한국카드사에서 미국에서 결제된거라 결제승인 안하고 취소했다고 하더라구요.다행히 한국카드였고 한국에 와있는동안 생긴 일이라 아무 일 없이 잘 넘어갔는데제 카드가 언제 해킹됐을까요...? 이런 일은 또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이들과 조지아 테크에 있는데요,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쇼핑하고 싶다고 하네요.저도 아이들과 처음 온지라 근처를 잘 몰라서 급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틴 아이들과 쇼핑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요.. 팔자 주름 때문에 나이가 들어보여서 필러 시술 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해보신 분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곤약 다이어트로 많이들 먹는데 영양소가 있나요? 포만감 주는게 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