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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터보택스로 했는데 이제 무료 지원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혹시 세금 보고 무료로 지원하는 사이트 또 있을까요?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남편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주말에 응급실에 갔어요.이 검사 저 검사 했는데 일단 혈압이 너무 높다고 하구요 심장이 커져있다고 하면서 심장 전문의 만나야 한다고 해서 대기 중이에요.아직 의사가 안와서 어제부터 병원에 있는데 심장이 도대체 왜 커지는건지 궁금해요. 큰 병은 아니겠죠ㅜㅜ
딸이 이제 5개월 들어갔어요.지난 주 놀러온 이모와 잘 놀았거든요. 이모가 분유 먹일 때 잘 먹고 안아달라고 울어서 안아주면 웃으면서 좋아하고...오늘 이모가 또 놀러왔는데 오늘은 이모가 안으면 울고 이모가 분유 주니 거부하고....낯가림이 시작된건가 궁금해요. 3일 사이에 이렇게 낯가림이 시작될 수 있는건지 아님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 날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애플워치를 중고로 샀거든요.근데 암호 설정을 생각 없이 암거나 하고나서 까먹었어요. ㅠㅠ 이거 어떻게 풀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아이 도시락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보온도시락을 찾고 있어요.보온 오랫동안 잘 되는 보온도시락 브랜드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요, 커피를 끊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디카페인이 그냥 커피 보다는 괜찮겠죠? 이것도 역시 해로운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면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물 1리터 마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디카페인도 그런가요?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커피를 끊지 못해 디카페인으로 먹어보려는 이 궁금증에 답을 해주신다면 …
아킬레스건염 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낮에도 아프긴한데 특히 자려고 누우면 무릅까지 다리가 저립니다. 침대에 뒤꿈치가 닿아도 아프구요. 통증을 줄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결혼하고 처음 맞게 되는 설 명절입니다. 시댁은 차례를 지낸다고 하는데 저희는 기독교라 사실 차례상을 차려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너무 모르는 티를 내면 안될 것 같은데... 알기로는 제사할 때 음식에는 마늘, 파 이런거 안넣는다고 들었는데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도 똑같은가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번역기 돌리니 이상하게 나와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있는 언니한테 이번에 가는데요, 언니 부탁으로 엄마가 직접 만드신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인삼, 화장품 등등 갖고 가려고해요.한국에서 출국할 때는 캐리어에 넣어서 짐칸에 넣으니 문제 없는데 혹시 미국 입국심사 때 문제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위에 목록들 갖고 가도 되나요?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꽈배기가 넘 먹고싶은데 재료보니 이스트가 있어야한다고하는데... 집에 이스트는 안보이고 베이킹소다가 있어요.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