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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내일 모래에요. 그런데여행을 가는데 생리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서 화장품을 180불 좀 넘게 주문했어요. 그리고 울 집에 도착했는데 제가 그날 또 190불 정도 결제하고 직구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지금 걱정되는건 제가 연달아 이렇게 받으면 관세가 합산되어서 내게 되는건가요? 200불 미만으로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연달아 주문해서 관세를 내야하는건 아닌가 급 궁금해져서 문의남겨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지금까지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지인 분 통해서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요. 궁금한건 새로 직장다니고 샐러리 받는 동시에 메디칼 혜택이 사라지는건가요? 제가 병원 진료예약 잡아놓은 곳들이 있는데 혜택이 사라지면 여러가지 복잡해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딸 애가 생리양이 많은것같아요.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교체하고 대형사이즈 사용하는데도 가끔 샙니다. 제가 지인분과 대화하다가 밤에는 차라리 새는거 걱정하느니 기저귀를 해보라고 하길래 에이 했는데...생각해보니 기저귀가 아기 위한거니 더 좋을거같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진짜 기저귀를 하고 자는데 이게 너무 편하다고하네요. 생리기간도 일주일정도 하는 것 같아요. 덩어리도 많이 나온다고 하구요. 생리통 있어서 하루에 진통제 한 알정도 먹습니다. 딸 아이가 정상인건지…
한국어책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해외배송 시키자니 배송비가 후덜덜하고 주변에보니 한국어책으로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요...
겨울에 피부관리법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실까요?.T존에만 유독 트러블이 많이 나더라구요.마스크팩은 겨울에는 2~3일에 한번 하고 각질제거랑 효소클렌저로 자극 최소화하고 .스킨앰플도 심플한거 쓰는데 크림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네요 ㅠ.ㅠ .그래서 크림 안바르고 자니까 또 멀쩡한거 같기도 하구
보험이 없어서 아버지가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자꾸 치료 거부 하세요...ㅠㅠㅠ뉴저지에서 한인타운 근처 (펠팍, 포트리, 등등) 치과 괜찮은 곳 있을까요?이번 생신에 억지로라도 치과 가려구요 ㅎㅎ추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아이 변비가 점점심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1번 볼 때도 있어요. 물론 심할 때이지만요.변을 못봐서 방귀 냄새도 심하고 변을 볼 때 단단하니 더 안나오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푸룬주스 요거트 고구마 다 먹여요. 유산균도 꼬박 먹구요.그런데도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여기는 뉴욕이구요, 아이들 여권을 신청하면 얼마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김밥쌀때 김이 꺼글한 부분이 안에 있어야해요? 아니면 밖에 있어야 해요?
이제 여름이라 비빔국수 딱 먹기 좋은 계절^^양념장을 그냥 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서요.새콤달콤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쉬운 래시피로 부탁이용
다음주 유럽 여행을 갑니다~ 너무 오랫동안 준비했던 여행이라 기대 만빵인데요,지금 고민이 되는건 다이슨 에어랩을 갖고 가느냐 마느냐 입니다.사진도 많이 찍을테니 챙겨가고 싶은데 미국 전압이랑 유럽이랑 달라서 갖고 가도 사용 못할거라고 친구가 얘기하네요.저는 다이슨 에어랩 없이 머리 할 자신 없는데...ㅠㅠ전압기 챙겨가면 괜찮을까요? 부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언니가 곧 출산을 해요. 예정일이 1월 말이라고하네요. 결혼하고 자주 보지 못해서 출산 선물은 잘 해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걸 선물해주는지 결혼도 안한 저에게 출산선물을 고르는건 참...어렵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뭐 죄다 한국거만 얘기하기하셔서 포기했고 현금을 주는게 좋긴한데 또 제가 엄청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니 현금은 또 부담되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