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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오늘 금리인상 발표한다고 했는데 몇시에 하나요?
딸 애가 생리양이 많은것같아요.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교체하고 대형사이즈 사용하는데도 가끔 샙니다. 제가 지인분과 대화하다가 밤에는 차라리 새는거 걱정하느니 기저귀를 해보라고 하길래 에이 했는데...생각해보니 기저귀가 아기 위한거니 더 좋을거같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진짜 기저귀를 하고 자는데 이게 너무 편하다고하네요. 생리기간도 일주일정도 하는 것 같아요. 덩어리도 많이 나온다고 하구요. 생리통 있어서 하루에 진통제 한 알정도 먹습니다. 딸 아이가 정상인건지…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임신 9개월이에요. 감기 증상이 보이길래 키트로 검사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병원에 전화하니 양성이면 오지 말라고....ㅠㅠ 기침이 심하지 않은데 간간히 계속 하는 편인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기도 힘들고생강이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 임신 막달에도 생강차 자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종이컵 사이즈를 사려면 몇 oz로 사야하나요?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지금 아이가 킨더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살짝 멀긴한데 그동안 아빠가 픽업해서 괜찮았는데 곧 직장을 옮겨야해서 아빠가 픽업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해야 하는데 운전 초보라 자신이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학시키고 싶은 데요. 걱정은 존스쿨이라는 이유로도 전학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전학해서 적응을 잘 할런지도 걱정되기도 하구요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이전 세금 리턴 확인해야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 폰은 갤럭시이고 제 폰은 아이폰이에요.그런데 애플 아이디를 로그아웃 하려고 하니 제한된다고 뜨는데그럼 로그아웃을 할 수 없나요?
저는 뉴욕을 이번에 처음 여행갑니다.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건데 맨하탄에 숙소는 잡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궁금한건 뉴욕 여행시 지하철 이용할 때 7일짜리 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뉴욕 지하철 하도 더럽고 사건 사고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뉴욕 트래픽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뭐가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뭐 이런 저런 고민하면 끝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