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갈비찜을 하는데 진간장이 없네요. 아주 바닥에 살짝 남은 정도ㅜㅜ 국간장을 넣어도 괜찮을까요?
양배추 살때마다 궁금해요. 양배추 이파리를 하나하나 다 뜯어서 씻어야하나요 아니면 걍 반잘라서 물로 씻으면되나요?
현재 시민권을 신청해서 시험 날짜가 나온 상태인데요, 한국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한국에 있습니다. 문제는 시험 날짜가 지난 후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ㅜㅜ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신청 날짜를 수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급하게 한국에 가야할 일이 생겼어요.가족이 모두 가야해서 집을 비우게 되는데그러면 레터를 직접 받지 못하거든요혹시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을까요?
임신 21주째인데 열이나요. 열 재보니 99-100도 사이인데 아직 버틸만은한데 좀 더 오르면 타이레놀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어디로 올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저의 여행 일정은 JNL 출발해서 ORD에서 1시간 35분 경유한 후에 MCO 도착합니다.올 때는 ORD에서 46분 경유하구요, 항공은 유나이티드이구요.. 궁금한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에서 경유하는데 갈 때는 1시간 35분이고, 올 때는 46분인데 이 시간이 충분할지 걱정되서요.그리고 미국 국내선 경유할 때 입국심사나 수화물을 찾을 필요없이 터미널로 이동해서 비행…
아이가 한 3일동안 열이 39도였어요... 지금은 열이 잡혔는데 열이 난 후에 온 몸에 이렇게 빨갛게 올라왔어요.이게 말로만 듣던 열꽃인가요? 저는 처음 봐서...ㅠㅠ 간지럽진 않은거 같아요. 아이가 긁거나 하지도 않거든요.온 몸에 이렇게 올라왔고 얼굴에도 올라왔어요. 너무 짠해요. 곧 사라지겠지요?
러그 지금 한 4년쓴 것 같은데요. 집에서 빨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세탁한적이 없어요. 4년이면 교체할 때인가싶은데 남편은 더 써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한번 교체해야지 생각해서 그런지 계속 찜찜해서 하루라도 빨리 바꾸고싶네요. 다들 얼마만에 교체하시나요? 참고로 고가의 러그는 아닙니다^^;
파프리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에 파프리카가 좋다고 자꾸 먹으라고 하네요.근데 저는 파프리카 향이 너무 싫은데.. 건강을 생각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파프키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들과 바람개비 만드려고 하는데 아마존 월마트 다 찾아봐도 수수깡을 찾을 수 없어요.혹시 미국에는 바람개비 만드는 수수깡이 없나요...? 이렇게 길쭉한 수수깡이요.
첫째 때도 임신 때 변비로 고생했는데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철분이 부족하다고 철분제를 먹으라고 하네요.철분제 먹으면 변비가 더 심했던 기억이 있어서 철분제를 먹는게 사실 겁이 좀 나요.변비 좀 덜한 철분제 있을까요?
미국에도 총기 범죄율이 높고 무차별 폭력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 인가요?
한국면허증 익스파일기간이 다가와서요 영사관에서 갱신이 가능한가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이민 준비 중입니다.Sound of freedom이라는 영화를 최근에 보았는데요. 5살 아이랑 미국에 가도 되는지 망서려지네요.미국 상황이 어떤가요?안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