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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번역기 돌리니 이상하게 나와요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La이구요. 제가 곧 한국 가려는데 여기 여권 빨리 나오는 곳 아시나요?
아이가 한국어 책을 읽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이북리더기가 있어서 이북으로 구매해주려고 하는데요,보통 한국어 이북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요...
아이를 사정상 아시아나 국제선(런던)을 혼자 태워야 합니다. 아이는 현재 만 14세이구요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탈 때 부모 미동반시 탑승 가능한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애플워치를 중고로 샀거든요.근데 암호 설정을 생각 없이 암거나 하고나서 까먹었어요. ㅠㅠ 이거 어떻게 풀죠
이런거 너무 헷갈려요... 첫 연습인데 45분에 50달러에요.팁 드리는거 아니죠????결제는 이미 온라인으로 끝냈어요
흔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자녀의 교육인데. 막연히 한국의 지옥 같은입시보단 더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면 현실의 미국 교육의 치열한 교육 경쟁에 놀라게 된다고 해요.그렇다면 미국의 실제 교육 수준은 도대체 어떤게 사실이고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욕조에서 목욕하면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그 물 내려가지 않게하는 덮개 부분이 망가져버렸어요. 그냥 일반 욕조인데... 사이즈맞는걸 찾는게 쉽지않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너무 가격이 싼 서블렛 믿어도 될까요..?제가 한달정도 뉴욕 여행 계획이라 서블렛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연락온 분께서 맨하탄 첼시쪽 매우 상태 좋은 방을 2000달러에 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선불 650달러 디파짓으로 넣고 1350달러는 나중에 주면 된다던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매물은 이정도 조건은 절대 찾아 볼수도 없어서 사기일까 살짝 걱정 되네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자폐아이는 언제부터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요...
미국 국적 취득하는게 한국 국적 취득하는것 보다 더 어려운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 국적 취득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