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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변비가 점점심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1번 볼 때도 있어요. 물론 심할 때이지만요.변을 못봐서 방귀 냄새도 심하고 변을 볼 때 단단하니 더 안나오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푸룬주스 요거트 고구마 다 먹여요. 유산균도 꼬박 먹구요.그런데도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일을 고르려고 하는건 아닌데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찾기 힘드네요 ㅜㅜ40대초반 여자입니다.
30주차인데 지금까지 보험처리하고 한번도 안내긴했는데요. 보험 커버가 된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한꺼번에 내나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와이프가 곧 출산합니다. 출산하고 먹는 한약을 지어주고싶은데요. 제가 한의원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안녕하세요~~!최근에 이사를 해서 식탁을 사려고 하는데요어딜 가야 예쁜 식탁들 구경할 수 있을까요?얼마전 메이시스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어요.종류도 너무 없고 하나같이 다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6-8인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원목식탁 찾고 있어요. 원형 식탁도 좋구요...!!그리고 아기 크립 졸업하고 매트리스+플레이팬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좀 단단하고 오래쓸까요?미리 감사합니다.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계좌로 페이팔로 돈을 보낼때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가나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40살이 넘어가니 살이 너무 금방찌고 잘 빠지지도 않네요. 유투브 보면 살빼는 방법이 넘쳐나지만 실질적은 도움은 안되는거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자기와의 긴 싸움은거 같네요... 살 빼는데 성공 하신분 쉐어 부탁드려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
여행비자로 가는거여서 돈을 받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여행객한테도 적용 되는지도요.. 시끄럽게 마이크랑 엠프를 쓰고 공연하는게 안된다면 그냥 공원에서 마이크 없이 기타치면서는 버스킹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