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코스트코에서 연어를 넘 많이 사서초밥 해먹을까 하는데요초밥 양념을 어떻게 하나요초간단 레시피로 알려주세요~
친구들과 시애틀로 여행을 갑니다.인생 여행이 될만한 곳들이 있을까요?
출산하고 아이 보느라 일을 안하고 있어요. 일 안하고 집에서 애만 보려니 우울해지는거 같아서 아기 잘 때 코바늘하면서 마음을 좀 달래볼까 하는데요코린이 코바늘 바늘 추천해주세요.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 어떤 분이 튤립에티모가 좋다고 추천해주시긴했는데 초보가 하기에는 넘 좋은거 아닌가 싶어서요.초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늘 추천부탁드려용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코스트코 가끔 가는데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여. 어떤 제품이 가성비갑일지 화학첨가류 많이 없는 몸에 좋은 걸 사려면 뭘사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제대로 코스트코에서 쇼핑해보고프네여
키트로 검사했고 아빠가 양성 전 음성 나왔어요. 제가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전 음성이니 알바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인데 친구가 커피샴푸를 만들어서 쓰면 머리카락이 난다는데요. 흠. 진짜인가요?그리고 만드는건 쉬운가가요?
딸 아이와 오랜만에 LA에 갑니다. 라크마로 가려고 하는데 이곳 말고 다른 곳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이제 곧 아기이유식 시작하려는데 미국식 한국식 섞어서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쌀미음을 줄지 아보카도퓨레를 줄지 고민인데..다들 아기 첫 음식 무얼주셨나요??
여행가면서 한달 넘게 차를 안탔더니 배터리가 방전된거 같아요.그동안 날씨가 너무 추웠던게 이유인지.....점프 케이블 있는 이웃한테 연락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혹시 몰라서 정비업소나 보험회사에 연락하는게 나을까요?
영주권자이구요, 제가 백신을 안맞았어요. 한국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는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기록지가 필요한가요? 한국은 백신 안맞아도 입국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코비드 검사하는 것도 싫고 백신 맞는 것도 싫어서 해외도 안나가고 버팅겼는데 이번에 상황이 꼭 다녀와야하네요.
저는 12바구니에서 시켜먹는데요 다른곳 또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I-20 비자 준비를 오랫동안 했는데 결국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오래 준비한만큼 너무 속상하네요.혹시 이의신청?? 이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주변에서 한 번 떨어지면 힘들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