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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뉴욕으로 여행을 가는데 멸치볶음, 김, 햇반을 싸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 탈 때 수하물로 넣으면 상관없다고 하는데.. 미국 공항에서 입국심사할 때 괜찮을까요?
아이가 틱에 물린거를 아침에 발견했는데 처음있는 일이라 놀래서 병원가서 떼어냈는데요 의사가 24시간 안이라 괜찮다고 안티바이오틱스 처방 필요하지 않냐고 하니 괜찮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요 뉴욕인데 여기 의사들은 안티바이어틱스 처방 잘 안해준다고 하네요 작은 deer tick이라고 해서 라임병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안티바이오틱스 따로 안먹어도 괜찮은가요?
코로나에 걸렸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요.근데 감기처럼 그냥 지나가네요. 자가키트로 검사하니 양성이 나왔는데지금은 다른 증상은 거의 사라졌는데 목소리가 안돌아와요.쉰 목소리에요. 아픈 것도 이제 없는데 목소리만 그래요.... 돌아오겠죠?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로켓 엔진이 어케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첫애는 한국에서 낳았고 둘째를 곧 출산해요. 첫째도 아들 곧 태아나는 둘째도 아들인데요 한국에서 첫째 출산할때는 포경수술 얘기도 못들었는데 여기서는 병원에서 출산하고 포경수술 시킬건지 물어보네요. 남편은 어차피 할거 출산하고 바로 시켜주자고하는데 저는 애기가 아플거 생각하니 선뜻 하겠다 못하겠어요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며칠 전부터 볼일 본 후, 샤워할 때 항문주변이 너무 아프고 앉을때도 따끔합니다. 치질인가했는데, 보니 항문 근처에 뾰루지 같이 나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게 생겼었는데 혹시 치루일지 걱정이됩니다. 그동안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은 전혀 없고 단지 따끔한 정도입니다. 병원도 갔었는데 별 얘기는 없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방문시 k-eta도 면제라고 들었는데, 그럼 큐코드만 깔아 가면 되나요? 아님 큐코드도 필요 없을까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는 아직도 마스크 필수 일까요? 백신 접종 증명서 이런건 이제 필요 없는거죠?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아이가 카시트에 앉으면 발이 붕 뜨잖아요. 친구 보니까 카시트 발 받침대가 있더라구요저는 아이 발이 붕 뜨니까 받침대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긴한데 남편은 다들 받침대 없이 태우는데 그게 꼭 필요하겠냐고 하네요...발 받침대가 있으면 아이가 좀 더 편할까요?
갖고 있는 보험이 좋지 않아서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아무래도 알러지 검사를 해봐야할 것 같아서요. 주치의한테 요청하면 되는건지 얼마정도 나올지요.
성인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있을까요?
우리 아이 6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유식은 4-6개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토피가 있습니다. 더이상 늦출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떤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할까요.
아이들이 욕조에서 목욕하면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그 물 내려가지 않게하는 덮개 부분이 망가져버렸어요. 그냥 일반 욕조인데... 사이즈맞는걸 찾는게 쉽지않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임신 21주째인데 열이나요. 열 재보니 99-100도 사이인데 아직 버틸만은한데 좀 더 오르면 타이레놀을 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