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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예금이자 높은 은행에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데예금이자 높은 은행이 어디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혹은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서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있을까요?
건강상 살을 빼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식욕 억제가 잘 안되요.혹시 식욕 억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아실까요?다이어트 약이나 한약이나 이런거 말구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나 생활에서 주의할점 얼마전에 남편이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사실 당뇨 전단계이니 조심해야한다했는데 설마 내가 당뇨걸리겠냐며 평소대로 먹었거든요. 참고로 주2회정도는 술을 마시고 짜게 먹는 편이에요. 남편은 멘붕이 왔는지 마치 당뇨가 죽을 병인거마냥 우울해해요. 에휴... 의사샘이 술은 절대 마시지말라고해서 자제하고 있어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초기니까 음식관리 잘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을 어떤거 먹고 피해야하는지,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
제가 너무 오래만에 비행기를 타는데 요즘 입국시 세관신고는 어떻게 하는지요.예전에 종이 2장인가에 썼던 것 같은데 지인이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세관신고 따로 안하고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고 끝이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뉴욕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뉴욕공항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일본 여행 너무 가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요.한국도 격리 없어지고 일상생활로 가까워지고 있는데일본은 언제쯤 여행이 가능할지
영주권을 받았는데 생일이 잘못 되있어요ㅜㅜ 다시 i-90작성 해서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지금 두달이 다 되가는데 소식이 없고 전화연결은 거의 포기했구요. 한달이 지났는데 받았다는 메일도 없고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 변경신청하고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이게 변경이 완료되야 해외도 나갈 수 있는거죠? 만약 변경전에 해외 나가야하면 방법이 있는지요?
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이번주에 아이가 다니는 프리케이에서 필드트립을 동물원으로 간다고 하네요.학부모님들 중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참여해도 된다고 연락이 왔는데요,필드트립에 같이 가는게 좋은가요? 이런건 또 처음이라^^;; 아이가 저한테만 달라붙진 않을지 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아이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가서 보고싶기도 하구요.이런 사소한걸 지금 고민하고 있네요.
대통령 선거 이후 테슬라 주가가 더 많이 오른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주식을 사두는것이 좋을까요?
아이 키우고 있는 맘인데 아이 교육관련 책은 읽는데 저를 위해서도 책 읽고 싶네요 신앙서적 요즘 잘 나온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용규 선교사님 내려놓음이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런책 좋아하고요
아이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이 심하게 까졌어요.진물도 많이 나서 항생제 연고 발라주고 밴드 붙여줬는데 한국에 있는 언니랑 통화하다 이 얘기했더니 듀오덤 붙여주라고 하더라구요.언니도 남자 아이들 키워서 맨날 상처내기 때문에 듀오덤 쟁겨놓고 쓴다고..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듀오덤이 있길래 얼른 사서 붙여줬어요.시간이 지나서 보니 이렇게 진물이 차있는데 언제 교체해주면 될까요? 매일 교체해주나요? 언니 말로는 연고도 바르지 말고 이것만 새걸로 교체해서 바꿔주면 …
곧 3살 되는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라 제가 잘 모르는 것도 많긴한데요.... 지금 콧물 감기가 3주깨 가고 있네요.누런 콧물은 아니고 맑은 콧물이긴한데 기침은 가끔하긴 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콜록 콜록 하는 정도.. 지금 환절기라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콧물이 안떨어지네요.콧물 감기약 먹이는데도 잘 안낫고 있어요. 약을 너무 길게 먹이는 것도 안좋은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대학교 1학년 아이인데 내년 학년 화이낸셜 신청했습니다. 약 한 달전에요. 보통 신청하고 언제쯤 나오나요?
두 아이 키우는 엄마 입니다.첫 아이는 엘리, 둘째는 프리스쿨 다니는데 땡스기빙 때 선생님들께 선물 하는지요.만약 한다면 어떤 선물을 보통 드리나요?기프트카드 20불 드리면 괜찮을까요?
저는 영양제를 잘 챙겨먹습니다. 비타민 비, 비타민 디, 오메가 3 등등 근데 친구놈이 보더니 영양제 먹으면 암 걸릴 확률이 크다는데...무슨 듣도보도 못한 소리한다고 뭐라했거든요. 그리고나서 뒤돌아서니 또 찜찜한 이 기분...ㅡㅡ 친구놈이 틀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