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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얼굴에 점을 뺐는데 엄마가 점 빼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재생크림을 바르면 더 좋다고 하네요.그런데 뭘 바르면 좋은지는 못들으셨네요 ㅎㅎㅎㅎ점 빼고 바르는 재생크림 추천해주세용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어제부터 설사를 하네요.한끼 정도 굶는게 나을까요? 설사하니 입맛도 안땡기고 먹으면 더 설사하는거 같아서요. 차라리 안먹는게 나은건지...
아이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데요,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는 한국인입니다.우리 아이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지요?
10월 말에 LA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최근에 한국도 미국도 코로나 검사도 격리도 다 없어져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친구 말로는 미국에 백신 안맞으면 입국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한국도 격리나 검사나 다 사라졌는데 백신 안맞으면 진짜 미국 입국 안되는거에요?저는 백신 진짜 맞기 싫거든요. 그런데 친구 말 들으니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행인데 미국까지 갔다가 입국 거부당할까봐 겁나네요.혹시 최근에 미국 입국하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이 국적이탈하고 국적상실 신고하는건가요? 그리고 아이 한국 미국 여권 다 있어야하는건지요?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흔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자녀의 교육인데. 막연히 한국의 지옥 같은입시보단 더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면 현실의 미국 교육의 치열한 교육 경쟁에 놀라게 된다고 해요.그렇다면 미국의 실제 교육 수준은 도대체 어떤게 사실이고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현재 시민권을 신청해서 시험 날짜가 나온 상태인데요, 한국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한국에 있습니다. 문제는 시험 날짜가 지난 후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ㅜㅜ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신청 날짜를 수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가 렌즈 끼는거 도와줄땐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제가 직접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눈이 따갑고 눈물 나고 힘들어요.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