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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티켓을 끊으려 하는데,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밤 비행기로 +2일 새벽 4시에 도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후 비행기로 +1일 오후 5시에 도착하던데 밤 비행기가 시차 적응하기에 더 좋다고 들어서요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선호하시나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어제부터 설사를 하네요.한끼 정도 굶는게 나을까요? 설사하니 입맛도 안땡기고 먹으면 더 설사하는거 같아서요. 차라리 안먹는게 나은건지...
흔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자녀의 교육인데. 막연히 한국의 지옥 같은입시보단 더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면 현실의 미국 교육의 치열한 교육 경쟁에 놀라게 된다고 해요.그렇다면 미국의 실제 교육 수준은 도대체 어떤게 사실이고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현재 시민권을 신청해서 시험 날짜가 나온 상태인데요, 한국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한국에 있습니다. 문제는 시험 날짜가 지난 후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ㅜㅜ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신청 날짜를 수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굴에 점을 뺐는데 엄마가 점 빼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재생크림을 바르면 더 좋다고 하네요.그런데 뭘 바르면 좋은지는 못들으셨네요 ㅎㅎㅎㅎ점 빼고 바르는 재생크림 추천해주세용
아이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데요,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는 한국인입니다.우리 아이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지요?
친구가 렌즈 끼는거 도와줄땐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제가 직접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눈이 따갑고 눈물 나고 힘들어요. 왜그런걸까요?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
아이를 사정상 아시아나 국제선(런던)을 혼자 태워야 합니다. 아이는 현재 만 14세이구요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탈 때 부모 미동반시 탑승 가능한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주권 만료 한달 좀 넘게 남은 상황인데 지금 한국에 있구요. 생각보다 길게 있게되긴했는데 영주권 만료가 아직 남았으니 입국할때 별 문제 없겠죠?
애플워치를 중고로 샀거든요.근데 암호 설정을 생각 없이 암거나 하고나서 까먹었어요. ㅠㅠ 이거 어떻게 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