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15살이에요.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긴한데...그래도 생리 예정일이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안 해요. 왜그럴까요
며칠 전부터 발이 이래요.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차가운 물에 좀 담그면 덜해지는데...이게 습진인가요 무좀인가요?
한국에서 간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서 간호사를 하고 싶어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려면 애클렉스, 아이엘츠라는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난이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한국에서 나온 대학이 취업할 떄 영향을 미치는지...한달 급여는 얼마정도 될지... 미국 간호사는 한국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지도 궁금합니다.
코스트코갔더니 이게 있더라구요. 18불?정도하던데..포장지 사진은 맛있어보이는데 어떤가요?
뉴욕 지역이 플러밍 추천하는 곳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하에 물탱크를 고쳐야하는데 잘하시는 분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집에 개미가 너무 많은데요 개미약좀 추천해주세요 ㅠ
보통 아이들 학교후 3-4시에 학원 보내시나요? 보내면 어떤학원보내시나요?
한국으로 서류하나보내는데, 제가 ups에 물어보니 100불이라고 하네요.. 넘 비싼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미국은 물티슈도 왜이렇게 비싼지ㅠㅠ 생활용으로 막 쓰는 저렴한 물티슈 어떤거 쓰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남편이 고혈압이 있는데 심하진 않아서 약을 몇년간 안먹고 있다가 근래 1~2년 사이에 코피가 3~4번은 난 것 같아요 괜찮나요 병원에 가서 체크해 보려고 해요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최근에 이사를 해서 식탁을 사려고 하는데요어딜 가야 예쁜 식탁들 구경할 수 있을까요?얼마전 메이시스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어요.종류도 너무 없고 하나같이 다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6-8인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원목식탁 찾고 있어요. 원형 식탁도 좋구요...!!그리고 아기 크립 졸업하고 매트리스+플레이팬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좀 단단하고 오래쓸까요?미리 감사합니다.
집에 도자기그릇이 있는데 이게 두껍고 무거운거예요. 전부터 있던거라 잘 모르겠지만 좋은 그릇은 아닌거같아요. 궁금한건 도자기 그릇은 유해물질이 없는건지 저렴한것도 괜찮은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