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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와이프와 제가 시미권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지금 17살인데요, 이번달에 해외 여행을 갑니다. 한국여권으로 해외 여행을 가도 될까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시어머니 또한 미국인입니다. 저희 가족이 사정상 한국에서 살게되었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살기 싫으시다고 한국 가서 같이 살고싶다고하시네요. 미국에 가족 초청비자가 있듯이 한국도 있을까요?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가 이런 곳에 글 올리는거 잘 안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저는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는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실 야채 과일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그런데 첫째 아이는 미국에 온지 2년이 되가는데도 파스타나 피자를 비롯해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음식을 안좋아합니다.저는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식 위주로 만들고 있구요.당연히 맛이나 들어간 재료들이 아이들의 입맛에 안맞겠죠.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골고루 다…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곧 신랑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줘야하는데 사실 제가 요리는 안해봐서 잘 몰라요. 미역국 한두번 끓여봤지만 영 맛이 안나요. 쉽게 미역국 맛을 낼 수 없나요? 육수 우려내고 하지않아도 간단하게 맛낼수있는 소스 같은거 알려주세요
자라 세일만 기다리고 있어요.보통 여름 전에 했던 것 같은데... 곧 할 때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플루언서와 언플루언서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해외 특히 미국 대학교 중 영화나 영상 쪽으로 유명한 대학 알고 싶어요.추천해주세요.
격리 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힘들었는데 해외입국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언제부터 격리가 없어지나요?미국에서 화이자 접종했는데 격리 면제 대상자 되나요?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제가 뉴욕행 비행기를 환불되지 않는 왕복티켓(A)을 구매했는데 비행기를 놓쳤습니다.그래서 다른 왕복티켓(B)을 끊어서 왔는데요, 다시 한국으로 갈 때 원래 구매했던 A 티켓으로 이용해서 갈 수 있는지요?
보험이 없어서 아버지가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자꾸 치료 거부 하세요...ㅠㅠㅠ뉴저지에서 한인타운 근처 (펠팍, 포트리, 등등) 치과 괜찮은 곳 있을까요?이번 생신에 억지로라도 치과 가려구요 ㅎㅎ추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