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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혹시 자영업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자영업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신가요? (인건비, 임대료, 매출, 손님 응대 등등…)아직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제 가게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변에서 자영업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들 하시더라고요직장인의 삶과 비교했을 때 어떤점이 가장 힘든가요?반대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을까요?이런 성격이면 자영업은 힘들다.. 이런거 있을지..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딸이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 걱정이네요 막 무작정 뺏거나 금지하면 오히려 반발만 커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아이랑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성공하신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어 시간제 앱, 아예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활동, 부모랑 스마트폰 규칙 같이 정하는거 등등…실제로 해보셨던 방법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요즘 이상한 전화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때 어떻게 처치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뉴욕시, 퀸즈에서 장사하는데요.혹시 비지니스 보험 저렴한 회사를 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영어 잘 못하는 킨더 아이 라이드 해주는게 더 좋긴 할까요? 떨어져본적이 없고 처음가는 아이입니다.스쿨버스 타려면 등록하는거 며칠내로 해야하는데 고민되네요.의견주세요
미국에도 후시딘같은 약 있을까요? 쉽게 살수있는약으로요
아이가 인제 킨더가든 가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사립이 나을지 공립이 나을듯 고민됩니다. 근데 사립이 스쿨버스가 없어서 ㅠㅠ 고민이에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상위 공대 리스트를 알고 싶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면 OPT도 최대 3년이라고 알고 있어요. 영주권 신청도 수월하다고 들었구요. 아들도 이공계열이라 유학도 공대로 가려고 합니다. 미국내 유명한 공대 리스트를 알고 싶고, 그리고 유학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알아볼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겠지만... 일단 대학부터 정하고 하나 하나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친구한테 차를 빌려줬는데 신호를 어겨서 카메라티켓이 날라왔습니다. 차주인 제 이름으로 티켓이 나왔는데 친구가 이곳 면허증이 없고 국제 운전 면허증인데 친구 정보를 적어서 보내면 친구이름으로 벌금이 다시 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