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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너무 안되서 지인분이 소개해준 중의에게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지어왔어요.한약을 지어와서 한 번 먹었는데 제가 한약먹는게 이번이 두 번째에요. 먹다보니 한약 먹을 때 금해야할 음식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졌어요.한약은 하루 2번 먹는데 의사분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때는 생각을 못하다가이제 와서 궁금해지네요.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
친구와 일주일 정도 시카고 여행 게획을 잡으려고 해요.LA는 가봤는데 친구와 얘기하다가 시카고를 가보자고 얘기가 나왔어요.둘 다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정말 재정을 최소로해서 로드트립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려고 합니다.숙소도 비싼 호텔은 말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카고 물가를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정도 잡으면 될까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
제 이빨이 넘 누래진거 같아서요. 혹시 누런 이빨 하얗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치과에서 미백하는게 효과가있을지 치아에 안좋은건 아닌지도 궁금해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전집을 우체국 선박으로 받으려구 하는데요. 전집 박스가 다행히 20kg 미만이라 전집 박스 그대로 보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좀 찾아보니 우체국 5호 박스 사이즈만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전집 박스 뜯어서 5호 박스에 다시 넣어야 하는걸까요 혹시 전집 박스 그대로 우체국 선박으로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제가 사는 곳에 틱이 많아요. 아이가 틱에 물리면 보통 어떻게 하나요?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건지 그냥 틱을 빼기만 하면 되는건지..
콧물 나오고 코막히고해서 자가키트로 검사했는데 양성이면 두 줄, 음성이면 한줄인거잖아요. 근데 두 줄이긴한데 한줄은 진한데 한 줄이 아주 연하게 나왔어요. 이것도 양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있는데 다음달 미국여행계획중인데요 esta 를 받아 LA를 시작으로 시애틀까지 갔다가 돌아오려고하는데미국 관광비자 ESTA 만 있으면 될까요?
아기가 태어난지 5주정도 됐어요. 한국에 가려고 여권을 만들어야하는데 Birth certificate 나오는게 시간이 돔 걸려서 출생병원에서 준 birth record로 신청할 수 있나요?
제가 40살에 첫임신이에요. 병원에서 노산이니 양수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는데...꼭 해야할까요? 피검사나 초음파로는 정확하지 않는건지.. 긴바늘로 찔러서 검사한다는데 아기한테 해가 가진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걱정하느라 쉽게 선택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