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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을 저녁에만 할수있어서 밤 9시쯤에 하고 있는데요 운동하고 나면 몸은 피곤한데 오히려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잠이 잘안오는거같아요혹시 저녁 늦게 운동하시는 분들 끝나고 바로 주무셔도 잠 잘 오시나요?운동 시간 조절관련해서 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티모바일 쓰고 있는데 요즘 신호가 좀 불안정해요주변에서는 Verizon이나 AT&T가 낫다고 하시는데 요금이 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가족 데이터 플랜으로 묶어 쓰면 좀 저렴해진다고 들어서 괜찮으면 다 같이 바꿀까 하는데 가격 차이 많나요?혹시 최근에 통신사 바꾸신 분 계시면 만족도 어떠신지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는게 부담스럽네요.예전엔 비슷하게 사도 100불 안쪽으로 끝났는데,이제는 기본이 150~200은 나오는 것 같아요식재료나 생활용품 가격이 다 오른거 같은데 한 주 장볼때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으세요?혹시 식재료나 생활용품 좀 싸게 구매 가능 한 곳 있나요
미국에 24년 지낸 영주권입니다.한국에 장기 체류 할 계획이라 I-131을 받고 한국에 장기 체류 하고 싶은데이 서류를 작성 해 줄 수 있는 곳이 무료로 있을가요?
노인아파트 자격조건및 신청서류등 필요한 사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얼굴에 트러블이 계속 올라와서 고민이에요.특별히 뭘 바꾼 건 없는대 턱이랑 볼 쪽에 자꾸 나네요.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때문인지... 너무 스트레스인데 피부과 가기 전이라도 집에서 할수있는 관리법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오늘 새벽 뉴욕에서 뉴저지로 들어오는길에..조지워싱턴 다리 들어가기 전에 사고가 났습니다..저는 우버택시를 이용하여 집으로 귀가중이였습니다..뒤에서 택시를 받은거 같습니다..사고후 운전기사는 내려서 가해자 차량주인가..이야기를 나누더니 다시 차에 타서 출발했습니다..경찰을 부르지도 않고..아무래도 둘이 합의를 본거같은데..저는 그냥 차에 태워진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자고 일어나니 몸 컨디션이 별로인데..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차안에서 목이좀 아프다 병원을 가야할거…
안녕하세요 악기몇가지 판매 할려고 하는데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 보험이 가격도 중요하긴한데 막상 사고 나면 얼마나 빨리 처리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어떤 회사는 연락도 잘 안되고 서류나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서 답답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반대로 사고 접수부터 수리, 보상까지 빨리 진행돼서 만족하셨던 회사도 있으신가요?
업무량이 많아지니 실수도 생기고.. 이런 문제로 사람 관계까지 겹치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출근하기 전부터 마음이 무겁고, 퇴근하고도 머릿속이 계속 일 생각에 실수한거 생각나서 제대로 쉬는 것 같지가 않아요그렇다고 그만 둘 순 없는데 이렇게 지쳐 있을 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지…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방법 있을까요.. ㅠ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에요ㅜㅜ
if a baby is born before time and does not take milk or after milking vomitting what should do?
안녕하세요.뉴저지 변호사, 법적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2주전 저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을 당하여 치료를 몇차례 받았습니다.치료비가 총 $10,000 조금 안되게 나왔는데 상대방측은 모든 치료비를 내지 못하겠다는 상황에 놓였습니다.버겐카운티에 있는 여러 변호사에게 연락을 해보았지만 이런류의 케이스는 받지 않는다는 답변만 돌려받고있습니다.혹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니면 도와줄수있는 변호사분이 있으신지해서 글을 올려봅니다.도와주실수 있으신분은문자 또는 전화…
작년부터 테슬라 주식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요즘 가격이 너무 오른거같아서요전기차 시장이 예전만큼 성장성이 크지 않기도하고 경쟁사들도 많이 따라오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유망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지금쯤 수익 본거 빼서 다른 종목이나 ETF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실제로 장기 보유하고 계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뉴저지에 곧 일때문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동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전혀 아는게 없음)조건들:맨하탄나갈때 교통이 편리치안이나 좀 괜찮은곳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