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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남아입니다. 요며칠 분유를 거부해서 분유 젖병꼭지도 바꿔보기도 했는데 거부해요. 이유식이나 간식은 잘 먹어요. 그래도 어제는 겨우 겨우 분유를 좀 먹이고 이유식을 먹였는데 잠시 후에 설사를 하고 토해요. 지켜봐야하는걸까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도 마음대로 못가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과민성방광인데 하루 음수량을 체크해야 한데요.하루 음수량이 1.5리터-2리터를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한건 밥 먹을 때 국 먹잖아요. 이건 음수량에 속하나요?커피나 음료수도 음수량에 다 포함해야 하나요?
회사에서 연말정산했는데 제가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문제는 제가 퇴사하고 정산 다 끝내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어차피 회사 이제 안다니는거 걍 연락을 씹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안되니 내야하나 싶기도하구요퇴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아이 국적이탈하고 국적상실 신고하는건가요? 그리고 아이 한국 미국 여권 다 있어야하는건지요?
제가 쓰던 한국 화장품이 다 떨어져가네요.트레이더조나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킨이나 에센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저는 민감한 피부 아니라서 왠만한건 다 쓸 수 있어요~
국적상실 신고할때 한국 여권은 필요없나요? 미국여권만 갖고가면 되는건지...
미국에서 좋은 차를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 생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시작부터 온라인 베팅에 정말 관심이 생겼고, 이제는 게임에 베팅하는 것이 더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해서 시도해 보고 싶어요.
지금 아이가 킨더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살짝 멀긴한데 그동안 아빠가 픽업해서 괜찮았는데 곧 직장을 옮겨야해서 아빠가 픽업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해야 하는데 운전 초보라 자신이 없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학시키고 싶은 데요. 걱정은 존스쿨이라는 이유로도 전학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어려서 전학해서 적응을 잘 할런지도 걱정되기도 하구요
진짜 오랫만에 한국에 간김에 서류정리들 해야할거 다 하려고하는데요. 인감증명서는 주민등록증에 있는 주소지 말고 다른 지역에서 땔 수도 있나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건물 매매 후 월세를 받으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미국 이중으로 세금 내는건지 아님 미국에만 내면 될지요.
티켓을 끊으려 하는데,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밤 비행기로 +2일 새벽 4시에 도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후 비행기로 +1일 오후 5시에 도착하던데 밤 비행기가 시차 적응하기에 더 좋다고 들어서요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선호하시나요?
발목을 살짝 겹질러서 테이핑하고 있는데 궁금한게매일 바꿔서 해줘야하는건지 아님 떨어질 때까지 계속 하고 있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테이핑을 해야하나요?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