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아이가 설사를 이틀동안해요.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별 이상 없다고 별 처방 없이 집에 왔는데여기가 시골이라 의사 말을 못믿겠어서...아이는 지금 8개월 지나 9개월 접어들고 있어요.
10월에 한국에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 지금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10월 초에 들어갔다가 말에 제주도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약도 했구요.10월 말이면 보통 제주도에 태풍은 안오겠지요?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정말 오랜만에 가는건데 태풍오면...ㅠㅠ 태풍 없이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이사철이라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퀸즈의 우드사이드, 잭슨하이츠, 루즈벨트역이랑 가까운 엘머스트 쪽 요즘 치안 어떤 편인가요?
우리 아이 6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유식은 4-6개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토피가 있습니다. 더이상 늦출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떤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달 아기 돌이라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분주하네요 ^^ 이제 돌이여서 뭔가 의미있는 선물, 육아템 찾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와 시간보내기에 책육아가 좋아서 전집 한 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보니깐 "프뢰벨 영아다중" 또는 "돌잡이 시리즈 (수학, 한글, 영어, 명화) 둘 중에 어느게 좋을지, 또는 더 나은게 어떤게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가 틱에 물린거를 아침에 발견했는데 처음있는 일이라 놀래서 병원가서 떼어냈는데요 의사가 24시간 안이라 괜찮다고 안티바이오틱스 처방 필요하지 않냐고 하니 괜찮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요 뉴욕인데 여기 의사들은 안티바이어틱스 처방 잘 안해준다고 하네요 작은 deer tick이라고 해서 라임병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안티바이오틱스 따로 안먹어도 괜찮은가요?
아이가 카시트에 앉으면 발이 붕 뜨잖아요. 친구 보니까 카시트 발 받침대가 있더라구요저는 아이 발이 붕 뜨니까 받침대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긴한데 남편은 다들 받침대 없이 태우는데 그게 꼭 필요하겠냐고 하네요...발 받침대가 있으면 아이가 좀 더 편할까요?
근력운동 꼭 해야하나봐요..원랜 걷기 운동도 잘 안 했는데요즘 들어서는 온 몸이 쑤셔서, 걷기라도 해야 살 것 같더라구요.그런데 어깨도 아프고, 등도 아픈거 보니, 근력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거 같아요.이러다가 오십견 올 것 같아요.근력 운동 꾸준히 하면 오십견 피해 갈 수 있을까요?오십견 오면 팔도 못 올린다고 하는데,,,나이 들면 몸도 훅 가는 게 맞는거같아요 ㅠㅠ
제가 살이 쪘는데 엄마가 티비에서 abc 쥬스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구요.abc 쥬스 마시면 정말 살이 빠지는건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이민비자로 3개월 전에 입국했습니다. 아직까지 영주권 카드도 소셜카드도 받지 못했어요.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아니면 진행 중 무슨 문제라도 생겨서 안오는건지 애가 타네요.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전기차가 충전이 안되요. 지금까지 문제없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밤새 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내려가긴했는데 추워서 충전이 안되는걸까요?
저는 잠깐 한국에 와있는데 한국카드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 신용카드(한국거)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본인이 사용한게 맞냐고.다행히 한국카드사에서 미국에서 결제된거라 결제승인 안하고 취소했다고 하더라구요.다행히 한국카드였고 한국에 와있는동안 생긴 일이라 아무 일 없이 잘 넘어갔는데제 카드가 언제 해킹됐을까요...? 이런 일은 또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
안녕하세요. 지금 미국에 이스타로 있어요. 가족 방문 목적이라 3개월 꽉 채우고 돌아가고 싶은데요,이렇게 3개월 꽉 채우면 다음에 미국에 들어올 때 입국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나요?